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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원

내 일상


[내 일상] 컨텐츠가 문학이 될때까지.....

글을 쓴다

똑같은 글을 쓰지만

컨텐츠를 쓰는 사람은 상업성을  먼저 생각하고 글을 쓰고

예술로서의 문학을 쓰는 사람은  쓴 글이  자연스레 상업성으로 이어진다


컨텐츠를  쓸것인가?

문학을 쓸것인가?


컨텐츠에 낚일것인가?

오로지  글만을 생각한  문학의 테두리안에 있는  글을 읽을것인가?



어떤 선택도 다 자기의 맘이다

하지만 쓰거나  읽은 후

 과연  어떤 것에  진정성을 느낄까?



이건 저자는 물론 독자도  풀어야 하는 웹소설을 문학으로 이끌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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