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합비에서 시작하는, 마교 초대 교주 혈마의 기록.
[세상이 지옥이라면, 그 안에 사는 자는 야차가 아니고 무엇이겠나.]
세상을 지옥이라 말하며 강호를 피로 물들인 적명(赤皿).
빗나간 인연, 어그러진 복수, 망가진 인간성.
부서진 그릇이 세상을 향해 다시 말한다.
[명분 없이, 본능에만 충실한 전쟁을 시작하자.]
밝혀지지 않았던, 그 기록을 펼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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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고전적인 해결 방법 下 | 16.11.05 | 1,230 | 10 | 15쪽 |
14 | 고전적인 해결 방법 上 | 16.11.02 | 1,294 | 9 | 10쪽 |
13 | 몰랐다잖아? | 16.11.01 | 1,408 | 15 | 13쪽 |
12 | 구파(九派)의 사자 +2 | 16.10.30 | 1,611 | 15 | 15쪽 |
11 | 장강의 귀신 | 16.10.28 | 1,604 | 17 | 12쪽 |
10 | 이른 아침, 침대 위에 포개진 남녀. +4 | 16.10.28 | 1,865 | 19 | 9쪽 |
9 | 마공(魔孔) | 16.10.28 | 2,020 | 20 | 16쪽 |
8 | 오방대주(五方隊主) | 16.10.28 | 1,841 | 19 | 9쪽 |
7 | 불청객(不請客) | 16.10.27 | 1,925 | 17 | 10쪽 |
6 |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 16.10.27 | 1,956 | 23 | 8쪽 |
5 | 대장간(下) +1 | 16.10.27 | 2,073 | 19 | 7쪽 |
4 | 대장간(上) | 16.10.27 | 2,277 | 19 | 10쪽 |
3 | 흉착귀(胸鑿鬼) +4 | 16.10.26 | 2,499 | 25 | 11쪽 |
2 | 점소이 | 16.10.26 | 2,872 | 26 | 11쪽 |
1 | 합비제일루 | 16.10.26 | 4,336 | 26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