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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랑쿤의 서재

혈마비록(血魔悲錄)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백랑쿤
작품등록일 :
2016.10.26 09:10
최근연재일 :
2017.01.17 17:13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52,164
추천수 :
491
글자수 :
218,029

작품소개

안휘성 합비에서 시작하는, 마교 초대 교주 혈마의 기록.
[세상이 지옥이라면, 그 안에 사는 자는 야차가 아니고 무엇이겠나.]
세상을 지옥이라 말하며 강호를 피로 물들인 적명(赤皿).
빗나간 인연, 어그러진 복수, 망가진 인간성.
부서진 그릇이 세상을 향해 다시 말한다.
[명분 없이, 본능에만 충실한 전쟁을 시작하자.]
밝혀지지 않았던, 그 기록을 펼친다.


혈마비록(血魔悲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5 고전적인 해결 방법 下 16.11.05 1,230 10 15쪽
14 고전적인 해결 방법 上 16.11.02 1,294 9 10쪽
13 몰랐다잖아? 16.11.01 1,408 15 13쪽
12 구파(九派)의 사자 +2 16.10.30 1,611 15 15쪽
11 장강의 귀신 16.10.28 1,604 17 12쪽
10 이른 아침, 침대 위에 포개진 남녀. +4 16.10.28 1,865 19 9쪽
9 마공(魔孔) 16.10.28 2,020 20 16쪽
8 오방대주(五方隊主) 16.10.28 1,841 19 9쪽
7 불청객(不請客) 16.10.27 1,925 17 10쪽
6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16.10.27 1,956 23 8쪽
5 대장간(下) +1 16.10.27 2,073 19 7쪽
4 대장간(上) 16.10.27 2,277 19 10쪽
3 흉착귀(胸鑿鬼) +4 16.10.26 2,499 25 11쪽
2 점소이 16.10.26 2,872 26 11쪽
1 합비제일루 16.10.26 4,336 2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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