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 5권
“이제는 너의 차례다, 오만한 마족이여!”
[오만한 마족이라……. 광휘의 힘을 믿고 설치는 것인가?]
은설란과 백리 남매를 구하기 위해
부네 앞에 선 백류는 광휘의 힘을 사용한다.
하지만 부네는 그의 힘에 두려움을 느끼고는
마왕에 준하는 힘인 어둠의 힘과
자신의 권능의 힘을 합치는데…….
그에 나지막하게 입을 여는 백류.
“이제 그만 가라.
너로 인해 고통 받았던 이들에게 사죄하라.
그리고 기억해라.
네가 느낄 고통은 그들이 느꼈던 고통과는 비교조차
될 수 없다는 것을!”
[목차]
제1장. 과연 네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제2장. 누군가를 지킨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구나
제3장. 그럼 한번 보도록! 너와 나의 힘의 차이를!
제4장. 지금의 결정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해 주겠다!
제5장. 얼마 후면 마교라는 이름이 천하를 진동시킬 것이다
제6장. 놀아 주니까 좋은가 보군
제7장. 다시 보게 되는 날, 넌 내 손에 죽게 될 것이다
제8장. 그놈이 또 왜 나를 찾아오는 거지?
제9장. 허락? 지금 나한테 허락이라고 했나?
제10장. 마왕들보다 훨씬 무서운 분이 너를 보고 싶어 하시지
10월 2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10.21 20:19
벌써 5권!
002. Lv.1 Schnee
11.10.23 20:36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