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 3권
오십 년 전 금마도에 갇혀 있던 고루노조가
음양쌍귀와 함께 무림맹에 나타났다!
바로 무림맹주의 딸, 은설화를 데려가기 위해…….
“아가씨를 음탕한 눈에 담은 적 있느냐?”
“있다면?”
“오늘부터 너는 앞을 못 볼 것이다.”
“미친놈.”
“아가씨의 머리카락이라도 스친 적이 있더냐?”
“있다면?”
“다시는 손을 쓰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사우가 앞으로 나선다.
아홉 마리의 묵룡과 함께…….
[목차]
제1장. 다 죽었어
제2장. 묵룡의 주인
제3장. 금마도
제4장. 풍운단
제5장. 유백의 나들이
제6장. 추상익
제7장. 개정대법
제8장. 비무 신청
제9장. 복수는 나의 것?
제10장. 반검무적
제11장. 동작 그만!
10월 2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4 수(銖)
11.10.21 14:06
친구야. 고생했다.
002. 戀心
11.10.21 21:25
출간 축핟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