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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2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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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조회수 2짜리 글에 버금가는.

내로남불이라.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니라.


‘악플로 작가가 자살하니 댓글달 때는 조심합시다’라는 쪽지를 보냈던 문피아.

심지어는 ‘하차 합니다’란 말조차도 악플로 여기는 풍토에서

“조회수 2짜리 글 말이죠?”

이런 댓글은 악플에 속하지 않나 보다.


이제부턴 댓글 달 적에 쓸 말 하나.


조회수 2짜리 글에 버금가네요.

조회수 2짜리 글만 한가 봅니다.

조회수 2짜리 글과 비등해 보입니다.

조회수 2짜리 글에 진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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