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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별의 서재.

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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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밝은스텔라
작품등록일 :
2015.04.25 23:34
최근연재일 :
2015.05.14 17:49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21,901
추천수 :
459
글자수 :
318,833

작품소개

대마도에서 일어난 노인들의 집단자살사건. 그 혼란 속에서 주인공 손아리와 무로이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작품추천

  • 그 섬
    새꿈 · 2015/05

  • 그 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6 <집필 후기> +8 15.05.14 619 10 3쪽
    55 그 섬에 가고 싶다 +4 15.05.05 653 11 18쪽
    54 그냥 저러다 말겠지 15.05.02 402 8 17쪽
    53 치유될 시간이 필요해 15.05.01 337 8 12쪽
    52 대마도에서의 5일째 15.05.01 354 12 14쪽
    51 한국의 의사들 15.05.01 312 7 14쪽
    50 그와 그녀의 시간 15.05.01 416 7 12쪽
    49 그의 외로움. 그녀의 괴로움. 15.05.01 346 7 12쪽
    48 갑자기 15.05.01 368 8 15쪽
    47 섬사람들에게 섬의 신이란 15.04.30 343 8 12쪽
    46 그리움 15.04.30 441 8 21쪽
    45 허은정의 '그런 쪽'의 이야기 15.04.30 496 9 11쪽
    44 사건의 전말 15.04.30 373 9 17쪽
    43 섬의 신은 무슨 장난을 친 것인가 15.04.30 385 8 12쪽
    42 이상한 능력이 생겨버린 건 아닐까? 15.04.30 359 9 11쪽
    41 특별 수사본부 15.04.29 363 10 12쪽
    40 낙뢰 15.04.29 395 9 12쪽
    39 빛이 터졌다 15.04.29 346 10 13쪽
    38 꿔다 놓은 보릿자루 15.04.29 337 8 12쪽
    37 아무래도 형사 양반들이 나설 차례가 올 것 같다는 거지. 15.04.29 481 9 11쪽
    36 무로이와 손아리 15.04.29 314 8 13쪽
    35 그들의 목숨 건 활약이 시작 된다 15.04.29 553 9 14쪽
    34 반쇼인에서 15.04.29 433 8 13쪽
    33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스며들었다 15.04.28 397 9 12쪽
    32 부탁입니다. 그냥 울어 주세요. 15.04.28 353 7 10쪽
    31 그들이 왔다 15.04.28 404 8 12쪽
    30 이젠 뭘 봐도 꿈같아 15.04.28 320 10 13쪽
    29 한탄의 쓰쓰자키 절벽 15.04.28 700 10 15쪽
    28 부산 경찰이 뜬다고?! 15.04.28 376 9 16쪽
    27 잠 못 드는 밤 15.04.28 286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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