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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별의 서재.

호곡리

웹소설 > 작가연재 > 공포·미스테리, 일반소설

완결

밝은스텔라
작품등록일 :
2019.07.05 23:29
최근연재일 :
2019.08.05 22:52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2,823
추천수 :
130
글자수 :
173,118

작품소개

배미골의 후속작.

파괴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호러 작가 천혜성과
32년 전 과거에서 미래로 올라온 백교랑의 모험.

혜성이 5년 전에 출간한 첫 작품의 제목이자,
이번 이야기의 무대인 호곡리에서 대체 무슨 일이?

전직 무당과 현직 수사 신부까지 가세한 우당탕쿵쾅.
어른 동화같은 시골 공포 모험물. 시작합니다.


호곡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호곡리 설정 사진과 그림입니다. +4 19.07.31 84 0 -
공지 배미골과 용어 차이. 19.07.06 127 0 -
27 <에필로그> +2 19.08.05 71 5 9쪽
26 25. (마지막 회) 늘 고마워할 거야 +1 19.08.03 90 6 13쪽
25 24. 지켜주고 싶어 19.08.02 69 3 16쪽
24 23. 아름다운 밤 19.08.01 71 2 14쪽
23 22. 슬픔의 끝에서 기쁨의 눈물을 +2 19.07.31 69 2 13쪽
22 21. 효자는··· +2 19.07.30 67 5 14쪽
21 20. 호곡리를 떠나며 +2 19.07.29 71 4 18쪽
20 19. 다음 날 +4 19.07.26 76 6 15쪽
19 18. 무너짐 +4 19.07.25 76 4 15쪽
18 17. 성전과 수호자 +6 19.07.24 87 5 15쪽
17 16. 졸라 짱 쌨다 +4 19.07.23 77 5 13쪽
16 15. 옛 용소에서 +4 19.07.22 84 6 15쪽
15 14. 뒷북엔 장사 없다 +2 19.07.19 92 8 18쪽
14 13. 전투다! +2 19.07.18 89 7 16쪽
13 12.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3 19.07.17 91 5 12쪽
12 11. 한밤중의 습격 +2 19.07.16 93 6 13쪽
11 10. 발 묶임 19.07.15 76 4 18쪽
10 9. 곤란하다 곤란해 19.07.12 87 4 18쪽
9 8. 경고 19.07.11 87 4 16쪽
8 7. 도착 19.07.10 87 4 13쪽
7 6. Another one bites the dust 19.07.09 93 5 14쪽
6 5. 출발 19.07.08 98 5 11쪽
5 4. 서로 기가 막혀 19.07.08 100 4 12쪽
4 3. 작가 소환하는 독자 19.07.07 109 3 15쪽
3 2. 소설 호곡리 19.07.07 148 4 14쪽
2 1. 조금 젊어졌습니다 19.07.06 253 6 13쪽
1 <프롤로그> +2 19.07.06 397 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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