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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별의 서재.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8 검고양이
    2022.01.07
    23:15
    밝은 스텔라님 오랜간만이옵니다 건강과 건팔하세요*^^*
  • Lv.52 사마택
    2022.01.04
    21:32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v.52 사마택
    2021.11.17
    02:19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 격언을 신뢰하겠습니다.
  • Personacon 밝은스텔라
    2022.01.03
    20:15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문제로 손가락 하나를 움직일 수 없게 되어 한참을 쉬었다가(지금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현재 배미골 3기를 아주 느리게 느리게 써보는 중입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까요.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마택 님 너무 감사하고요.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올해도 잘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Lv.52 사마택
    2022.01.04
    21:33
    저런 건강하세요. 스텔라님도 파이팅.하시는 일 다 잘 되세요.
  • Lv.52 사마택
    2020.01.17
    22:2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 Lv.52 사마택
    2019.11.12
    03:23
    오랜만이네요.^^ 집필은 잘 되시나요?
  • Personacon 밝은스텔라
    2019.11.13
    23:36
    감사합니다. 키보드는 늘 기계식 쓰고 있었습니다. (체리 갈축) /
    암튼 집필은 하나도요;; 지금은 제 입에 밥 퍼넣는 것도 힘듭니다. 지금도 아마 분당 50타쯤의 속도고요. 다행히 류마티스는 아니었지만, 일을 너무 많이 하여(집필 외) 열 손가락의 모든 마디의 연골이 손상되어 있었어요. 그런 관게로 지금은 집필을 못합니다. 빌린 노트북인데 이것도 켤 일이 거의 없네요. 그저 차려자세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을 따름입니다. 꽤 절망 중입니다만, 그럴수록 열심히 약 먹고 쉬어서 나아야겠다는 생각이네요. 볼께요 님은 어디 아픈 곳 없이 무사한 매일 되시기를 빕니다. / 재차 감사합니다.
  • Lv.52 사마택
    2019.10.23
    22:13
    살아 있습니꽈아~
  • Personacon 밝은스텔라
    2019.11.11
    17:01
    따아아. 살려주세요.
    컴퓨터는 인터넷 안 펴지고(9년 차 윈도우7),
    내일은 비썬 검사 결과 들으러 갑니다. 류마티스... OTL
    오른쪽 손가락이 퉁퉁 부풀고 고통이 심합니다.
    정형외과를 다니다 다니다 해결되지 않아 큰 병원 류마티스 내과로...
    류마티스면 진짜... ㅠㅠ 어떡해... 근심, 걱정에 눈물 줄줄줄입니다.
    추석 때부터 젓가락질을 못 해서 왼손 포크로 줄줄 흘리면서 식사합니다.
    오늘날까지 ㅠㅠ (갈수록 더 심해짐;;) 따아아... ㅠㅠㅠㅠ
    늦은 답변 죄송해요. 아직도 엄청 절망+방황 중입니다.
    이젠 열 손가락이 다 뻑뻑해요... ㅠㅠ ,,,
    안부 인사 감사합니다. 엉엉...

    볼께요님은 부디 건강하시길.
    정말, 건강. 건강부터 챙겨야 해요... ㅠㅠ
    (오타 안 내려고 20분도 넘게 이러고...)
  • Lv.52 사마택
    2019.11.12
    03:24
    저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계식 키보드 추천해요. 맴브레인 보다는 손가락 부담이 덜 할 거에요.
    빨리 나으셔요. 지금 글 봐서 댓글 달아요.
  • Lv.52 사마택
    2019.09.22
    03:55
    요즘 뭐하세요 >>ㅑ아아악
  • Lv.36 말로링
    2019.07.30
    12:48
    수박화채 드시는 꿈을 꾸셨나요?ㅋㅋㅋ
    그랬다면 시원한 밤을 보내셨길!
  • Lv.36 말로링
    2019.07.24
    13:51
    사실 오랫동안 잠수하다가 필명을 바꿨거든요 ㅋㅋ
    기억 못하실 수도 있어요! 지금도 잠수를 가끔하지만요
  • Personacon 밝은스텔라
    2019.07.25
    21:05
    아아. 그렇군요. 저도 1년 잠수했어요. 그런데 필명 바꿔서 글 올려보려니, -_-) 웜훠, 배미골 뒤를 잇는 시리즈 물이돠... ㅋㅋ 언젠가 저도 필명을 바꿔보려고요. / 네. 제가 기억을 .. 못할 겁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우린 언제나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니까요. / ^^ 놀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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