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건강문제로 손가락 하나를 움직일 수 없게 되어 한참을 쉬었다가(지금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현재 배미골 3기를 아주 느리게 느리게 써보는 중입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까요.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마택 님 너무 감사하고요.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올해도 잘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보드는 늘 기계식 쓰고 있었습니다. (체리 갈축) /
암튼 집필은 하나도요;; 지금은 제 입에 밥 퍼넣는 것도 힘듭니다. 지금도 아마 분당 50타쯤의 속도고요. 다행히 류마티스는 아니었지만, 일을 너무 많이 하여(집필 외) 열 손가락의 모든 마디의 연골이 손상되어 있었어요. 그런 관게로 지금은 집필을 못합니다. 빌린 노트북인데 이것도 켤 일이 거의 없네요. 그저 차려자세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을 따름입니다. 꽤 절망 중입니다만, 그럴수록 열심히 약 먹고 쉬어서 나아야겠다는 생각이네요. 볼께요 님은 어디 아픈 곳 없이 무사한 매일 되시기를 빕니다. / 재차 감사합니다.
따아아. 살려주세요.
컴퓨터는 인터넷 안 펴지고(9년 차 윈도우7),
내일은 비썬 검사 결과 들으러 갑니다. 류마티스... OTL
오른쪽 손가락이 퉁퉁 부풀고 고통이 심합니다.
정형외과를 다니다 다니다 해결되지 않아 큰 병원 류마티스 내과로...
류마티스면 진짜... ㅠㅠ 어떡해... 근심, 걱정에 눈물 줄줄줄입니다.
추석 때부터 젓가락질을 못 해서 왼손 포크로 줄줄 흘리면서 식사합니다.
오늘날까지 ㅠㅠ (갈수록 더 심해짐;;) 따아아... ㅠㅠㅠㅠ
늦은 답변 죄송해요. 아직도 엄청 절망+방황 중입니다.
이젠 열 손가락이 다 뻑뻑해요... ㅠㅠ ,,,
안부 인사 감사합니다. 엉엉...
볼께요님은 부디 건강하시길.
정말, 건강. 건강부터 챙겨야 해요... ㅠㅠ
(오타 안 내려고 20분도 넘게 이러고...)
아아. 그렇군요. 저도 1년 잠수했어요. 그런데 필명 바꿔서 글 올려보려니, -_-) 웜훠, 배미골 뒤를 잇는 시리즈 물이돠... ㅋㅋ 언젠가 저도 필명을 바꿔보려고요. / 네. 제가 기억을 .. 못할 겁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우린 언제나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니까요. / ^^ 놀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22.01.07
23:15
2022.01.04
21:32
2021.11.17
02:19
2022.01.03
20:15
2022.01.04
21:33
2020.01.17
22:25
2019.11.12
03:23
2019.11.13
23:36
암튼 집필은 하나도요;; 지금은 제 입에 밥 퍼넣는 것도 힘듭니다. 지금도 아마 분당 50타쯤의 속도고요. 다행히 류마티스는 아니었지만, 일을 너무 많이 하여(집필 외) 열 손가락의 모든 마디의 연골이 손상되어 있었어요. 그런 관게로 지금은 집필을 못합니다. 빌린 노트북인데 이것도 켤 일이 거의 없네요. 그저 차려자세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을 따름입니다. 꽤 절망 중입니다만, 그럴수록 열심히 약 먹고 쉬어서 나아야겠다는 생각이네요. 볼께요 님은 어디 아픈 곳 없이 무사한 매일 되시기를 빕니다. / 재차 감사합니다.
2019.10.23
22:13
2019.11.11
17:01
컴퓨터는 인터넷 안 펴지고(9년 차 윈도우7),
내일은 비썬 검사 결과 들으러 갑니다. 류마티스... OTL
오른쪽 손가락이 퉁퉁 부풀고 고통이 심합니다.
정형외과를 다니다 다니다 해결되지 않아 큰 병원 류마티스 내과로...
류마티스면 진짜... ㅠㅠ 어떡해... 근심, 걱정에 눈물 줄줄줄입니다.
추석 때부터 젓가락질을 못 해서 왼손 포크로 줄줄 흘리면서 식사합니다.
오늘날까지 ㅠㅠ (갈수록 더 심해짐;;) 따아아... ㅠㅠㅠㅠ
늦은 답변 죄송해요. 아직도 엄청 절망+방황 중입니다.
이젠 열 손가락이 다 뻑뻑해요... ㅠㅠ ,,,
안부 인사 감사합니다. 엉엉...
볼께요님은 부디 건강하시길.
정말, 건강. 건강부터 챙겨야 해요... ㅠㅠ
(오타 안 내려고 20분도 넘게 이러고...)
2019.11.12
03:24
기계식 키보드 추천해요. 맴브레인 보다는 손가락 부담이 덜 할 거에요.
빨리 나으셔요. 지금 글 봐서 댓글 달아요.
2019.09.22
03:55
2019.07.30
12:48
그랬다면 시원한 밤을 보내셨길!
2019.07.24
13:51
기억 못하실 수도 있어요! 지금도 잠수를 가끔하지만요
2019.07.2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