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맹이었던 내 몸에 데빌인자가 들어왔다.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 뒷세계에 암약하며 10년을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액의 보수가 걸린 의뢰가 들어왔다.
그것은 헌터 협회 관할 구역에 침입해, 어떤 소녀를 빼내는 일이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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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010 귀향 | 23.09.08 | 2 | 0 | 11쪽 |
10 | 009 의뢰 중개인에게 속았다 | 23.09.08 | 2 | 0 | 12쪽 |
9 | 008 의뢰 완료? | 23.09.08 | 3 | 0 | 12쪽 |
8 | 007 데빌의 힘, 사식(死蝕) | 23.09.05 | 8 | 0 | 12쪽 |
7 | 006 추격자 | 23.09.02 | 10 | 0 | 15쪽 |
6 | 005 소녀 | 23.09.02 | 12 | 0 | 14쪽 |
5 | 004 전격의 마도사 | 23.09.02 | 10 | 0 | 16쪽 |
4 | 003 은빛의 슬레이어 | 23.09.02 | 22 | 0 | 19쪽 |
3 | 002 골 때리는 의뢰 | 23.09.02 | 16 | 0 | 15쪽 |
2 | 001 봉마의 각인 | 23.09.02 | 18 | 1 | 12쪽 |
1 | 000 유일한 데빌인자의 각성자 | 23.09.02 | 24 | 0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