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년에야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
평온한 일상을 바랬다. 그깟 욕심이 뭐라고. 사람을 죽이는게 당연하다니.
파헤쳐진 진실을 통째로 묻고, 새로운 세계를 건설했다.
1031년. 행복한 세상을 만들줄 알았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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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랜 성 토벌전[4] 제국군 퇴각 | 16.08.08 | 217 | 2 | 9쪽 |
87 | 랜 성 토벌전[3] +2 | 16.07.28 | 172 | 3 | 8쪽 |
86 | 랜 성 토벌전[2] 기사의 각오 | 16.07.25 | 185 | 2 | 10쪽 |
85 | 랜 성 토벌전[1] 캄비오 아우그멘 | 16.07.22 | 159 | 1 | 9쪽 |
84 |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7] | 16.07.19 | 99 | 2 | 9쪽 |
83 |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6] 진정한 꿈/책임을 쥔 사령관 | 16.07.18 | 145 | 2 | 10쪽 |
82 |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5] 시작한다, 긍지를 건 전투가. +2 | 16.07.16 | 94 | 2 | 7쪽 |
81 | 눈 뜨로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4] 격돌하는 신념[1] | 16.07.16 | 111 | 2 | 9쪽 |
80 | 눈 뜨로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3] 다시 만난 아이 | 16.07.15 | 127 | 2 | 8쪽 |
79 |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2] - 붉은 기사의 기사도 | 16.07.15 | 151 | 2 | 12쪽 |
78 |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1] | 16.07.14 | 223 | 2 | 11쪽 |
77 | 갈등의 시발점[8] | 16.07.13 | 75 | 2 | 7쪽 |
76 | 갈등의 시발점[7] 레라지에vs우리엘 | 16.07.12 | 89 | 2 | 10쪽 |
75 | 갈등의 시발점[6] | 16.07.12 | 79 | 2 | 11쪽 |
74 | 갈등의 시발점[5] 천설란데 | 16.07.11 | 100 | 2 | 12쪽 |
73 | 갈등의 시발점[4] - 격돌 직전! 혼란의 땅 | 16.07.11 | 113 | 2 | 13쪽 |
72 | 갈등의 시발점[3] | 16.07.05 | 109 | 2 | 8쪽 |
71 | 갈등의 시발점[2] 테레오 네크로비오시스와 무법자 | 16.07.04 | 125 | 2 | 12쪽 |
70 | 갈등의 시발점[1] - | 16.07.02 | 108 | 2 | 10쪽 |
69 | 나는 마녀다[7] | 16.06.30 | 80 | 2 | 8쪽 |
68 | 나는 마녀다[6] 깨어난 괴물 | 16.06.23 | 159 | 1 | 10쪽 |
67 | 나는 마녀다[5] - 해골 가면의 진가[2] - | 16.06.21 | 84 | 2 | 13쪽 |
66 | 나는 마녀다[4] - 해골 가면의 진가[1] | 16.06.15 | 100 | 1 | 10쪽 |
65 | 나는 마녀다[3] - 티베리우스를 좇는 가면의 남자 | 16.06.12 | 172 | 2 | 11쪽 |
64 | 나는 마녀다[2] - 하라탄 공국으로의 여행 | 16.06.11 | 165 | 2 | 10쪽 |
63 | 나는 마녀다[1] - 꽃은 아름답다. +2 | 16.06.10 | 166 | 2 | 11쪽 |
62 | 다음 길로 나아가는 옵타이오의 길[9] - 슬픈 우정의 끈 - | 16.06.02 | 198 | 3 | 9쪽 |
61 | 다음 길로 나아가는 옵타이오의 길[8] -인디라 바레타- | 16.05.30 | 153 | 2 | 7쪽 |
60 | 다음 길로 나아가는 옵타이오의 길[7] | 16.05.28 | 173 | 2 | 9쪽 |
59 | 다음길로 나아가는 옵타이오의 길[6] +4 | 16.05.25 | 201 | 3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