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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젠 님의 서재입니다.

콘베르토-converto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완결

헤이젠
작품등록일 :
2016.03.15 21:55
최근연재일 :
2016.12.18 15:1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38,404
추천수 :
407
글자수 :
479,751

작품소개

1008년에야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

평온한 일상을 바랬다. 그깟 욕심이 뭐라고. 사람을 죽이는게 당연하다니.
파헤쳐진 진실을 통째로 묻고, 새로운 세계를 건설했다.

1031년. 행복한 세상을 만들줄 알았다.


콘베르토-converto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8 랜 성 토벌전[4] 제국군 퇴각 16.08.08 217 2 9쪽
87 랜 성 토벌전[3] +2 16.07.28 172 3 8쪽
86 랜 성 토벌전[2] 기사의 각오 16.07.25 185 2 10쪽
85 랜 성 토벌전[1] 캄비오 아우그멘 16.07.22 159 1 9쪽
84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7] 16.07.19 99 2 9쪽
83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6] 진정한 꿈/책임을 쥔 사령관 16.07.18 145 2 10쪽
82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5] 시작한다, 긍지를 건 전투가. +2 16.07.16 94 2 7쪽
81 눈 뜨로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4] 격돌하는 신념[1] 16.07.16 111 2 9쪽
80 눈 뜨로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3] 다시 만난 아이 16.07.15 127 2 8쪽
79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2] - 붉은 기사의 기사도 16.07.15 151 2 12쪽
78 눈 뜨고 보아라. 붉은 기사의 진격을[1] 16.07.14 223 2 11쪽
77 갈등의 시발점[8] 16.07.13 75 2 7쪽
76 갈등의 시발점[7] 레라지에vs우리엘 16.07.12 89 2 10쪽
75 갈등의 시발점[6] 16.07.12 79 2 11쪽
74 갈등의 시발점[5] 천설란데 16.07.11 100 2 12쪽
73 갈등의 시발점[4] - 격돌 직전! 혼란의 땅 16.07.11 113 2 13쪽
72 갈등의 시발점[3] 16.07.05 109 2 8쪽
71 갈등의 시발점[2] 테레오 네크로비오시스와 무법자 16.07.04 125 2 12쪽
70 갈등의 시발점[1] - 16.07.02 108 2 10쪽
69 나는 마녀다[7] 16.06.30 80 2 8쪽
68 나는 마녀다[6] 깨어난 괴물 16.06.23 159 1 10쪽
67 나는 마녀다[5] - 해골 가면의 진가[2] - 16.06.21 84 2 13쪽
66 나는 마녀다[4] - 해골 가면의 진가[1] 16.06.15 100 1 10쪽
65 나는 마녀다[3] - 티베리우스를 좇는 가면의 남자 16.06.12 172 2 11쪽
64 나는 마녀다[2] - 하라탄 공국으로의 여행 16.06.11 165 2 10쪽
63 나는 마녀다[1] - 꽃은 아름답다. +2 16.06.10 166 2 11쪽
62 다음 길로 나아가는 옵타이오의 길[9] - 슬픈 우정의 끈 - 16.06.02 198 3 9쪽
61 다음 길로 나아가는 옵타이오의 길[8] -인디라 바레타- 16.05.30 153 2 7쪽
60 다음 길로 나아가는 옵타이오의 길[7] 16.05.28 173 2 9쪽
59 다음길로 나아가는 옵타이오의 길[6] +4 16.05.25 201 3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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