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먼 발치에서 바라본 군인들을, 내가 군인이 되고 이제는 민간인으로 돌아올 때로 오니 감회가 별나진 않습니다. 단지 신기하네요. 그 긴 시간 나는 잘하고 있었는지... 사실상 마지막 휴가가 끝났습니다!
어엿한 사회인이 될 시간인가요. 아직도 글을 써가며 놀고 싶었는데 (바라는 꿈과 현실은 다른거라죠)
오늘 복귀 후, 3월 6일날 전역신고하겠습니다! 충성!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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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이웃별
19.02.25 23:32
헤이헤이젠님.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D
002. Lv.17 moontray
19.03.02 20:12
얼나 안 남았어요.
꺼진 불도 다시 보듯, 조심히 몸 사리고 사회인으로 복귀하시길....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