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년에야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
평온한 일상을 바랬다. 그깟 욕심이 뭐라고. 사람을 죽이는게 당연하다니.
파헤쳐진 진실을 통째로 묻고, 새로운 세계를 건설했다.
1031년. 행복한 세상을 만들줄 알았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콘베르토[1부] 디유티코[2부] | 19.04.12 | 65 | 0 | - |
117 | 고대의 유산[3] - 절망의 추측 | 16.12.18 | 331 | 2 | 13쪽 |
116 | 고대의 유산[2] - 오메룸 숲과의 작별 | 16.12.10 | 164 | 2 | 9쪽 |
115 | 고대의 유산[1] - 편지와 시체[1] | 16.11.22 | 174 | 2 | 10쪽 |
114 | 방황하는 일행[6] - 엘리나 패배, 오스카 참전 | 16.11.17 | 189 | 2 | 11쪽 |
113 | 방황하는 일행[5] - 과연 그는 그란데스 나이트의 핏줄이다[1] +1 | 16.11.09 | 189 | 2 | 10쪽 |
112 | 방황하는 일행[4] - 피바람 부는 마을 | 16.11.06 | 237 | 2 | 14쪽 |
111 | 방황하는 일행[3] - 오스카 사무엘의 평화란, 이루어질 수 있을가 | 16.10.30 | 324 | 2 | 12쪽 |
110 | 방황하는 일행[2] - 셈피텔날리스sempiternális 사체르săcer 트라마trāma | 16.10.25 | 268 | 2 | 11쪽 |
109 | 방황하는 일행[1] - 제 3단계 | 16.10.16 | 194 | 2 | 9쪽 |
108 | 황녀 선택[3] - 1차전 끝. +2 | 16.10.10 | 254 | 2 | 7쪽 |
107 | 황녀 선택[2] - 여자는 무서운 법이다. | 16.10.09 | 204 | 2 | 13쪽 |
106 | 황녀 선택[1] - 귀족들의 보이지 않는 전투 | 16.10.03 | 248 | 2 | 7쪽 |
105 | 엘프의 숲[5] | 16.09.26 | 188 | 2 | 9쪽 |
104 | 엘프의 숲[4] - 기사결의 +2 | 16.09.25 | 427 | 3 | 10쪽 |
103 | 엘프의 숲[3] - 제롤린vs오스카 +1 | 16.09.22 | 421 | 2 | 9쪽 |
102 | 엘프의 숲[2] - 전 황제. | 16.09.15 | 241 | 2 | 9쪽 |
101 | 엘프의 숲[1] - 악몽의 늪 | 16.09.11 | 224 | 3 | 8쪽 |
100 | 구조 완료[7] - | 16.09.07 | 291 | 2 | 8쪽 |
99 | 구조 완료[6] - 돌아온 이혼의 기사. | 16.09.05 | 209 | 2 | 9쪽 |
98 | 구조 완료[5] | 16.09.04 | 223 | 2 | 9쪽 |
97 | 구조 완료[4] - 기사의 승리 +2 | 16.08.31 | 319 | 2 | 8쪽 |
96 | 구조 완료[3] | 16.08.27 | 214 | 2 | 7쪽 |
95 | 구조 완료[2] 테라와 마주하다 | 16.08.22 | 205 | 2 | 12쪽 |
94 | 구조 완료[1] +1 | 16.08.20 | 235 | 2 | 8쪽 |
93 | 정처없는 영혼[4] | 16.08.20 | 179 | 2 | 8쪽 |
92 | 정처없는 영혼[3] 이종족의 소녀 | 16.08.17 | 216 | 2 | 8쪽 |
91 | 정처없는 영혼[2] - 황제 | 16.08.16 | 282 | 2 | 10쪽 |
90 | 정처없는 영혼[1] | 16.08.12 | 248 | 2 | 10쪽 |
89 | 랜 성 토벌전[5] 작전! 혼란을 틈타 기습하라! +2 | 16.08.10 | 340 | 2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