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완결
1008년에야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 평온한 일상을 바랬다. 그깟 욕심이 뭐라고. 사람을 죽이는게 당연하다니. 파헤쳐진 진실을 통째로 묻고, 새로운 세계를 건설했다. 1031년. 행복한 세상을 만들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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