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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젠 님의 서재입니다.

새로이 핀 꽃은, 금세 시들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헤이젠
작품등록일 :
2019.04.01 16:08
최근연재일 :
2019.07.01 02:13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2,984
추천수 :
0
글자수 :
177,366

작품소개

사람들의 거대한 환호성과 사랑이 감싸는 그런 세계를 원하여 항상 앞장섰다.
위대한 대영웅과 뜻을 함께하며 영원한 평화를 위해 제 목숨 하나 헌신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존재에 대해 공포감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 전쟁이 다가 아니라는 영웅의 말을 믿지 않았다.
배신당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 무기를 빼드는 현실에 바로잡고 싶었다.

내가 그로 인해, '이곳' 으로 넘어오기까지 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간을 넘어온 이곳 역시 다를 바 없는 잔혹함이 인간의 마음 속에 남아있었다.


새로이 핀 꽃은, 금세 시들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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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세계관 - 소개념 (2) - 인리신록人理新錄 19.04.11 125 0 -
공지 세계관 - 소개념 (1) - 인영재령人影災靈 19.04.10 128 0 -
공지 연재에 대한 공지사항 19.04.01 123 0 -
39 자! 시작할 일이 무엇인가[4] 19.07.01 58 0 10쪽
38 자! 시작할 일이 무엇인가![3] 19.06.23 58 0 8쪽
37 자! 시작할 일이 무엇인가[2] - 속마음부터 정리하자. 19.06.16 72 0 9쪽
36 자! 시작할 일이 무엇인가![1] 19.06.10 63 0 8쪽
35 생전,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는 길을 외면하고 있었다. [1장 끝] 19.04.30 64 0 14쪽
34 얼음은 더우면 녹는다고[5] - 알겠지만 당연한 일은 만들어진다. 19.04.27 54 0 9쪽
33 얼음은 더우면 녹는다고[4] 19.04.26 69 0 9쪽
32 얼음은 더우면 녹는다고[3] - 너와 내가 다른 점은[2] 19.04.25 61 0 9쪽
31 얼음은 더우면 녹는다고[2] - 너와 내가 다른 점은[1] 19.04.24 65 0 12쪽
30 얼음은 더우면 녹는다고[1] 19.04.23 55 0 9쪽
29 그 밤에 인간성[4] 19.04.22 63 0 10쪽
28 그 밤에 인간성[3] - 내 손에 피를 묻혔다. 19.04.20 71 0 11쪽
27 그 밤의 인간성[2] - 격양한다. ㅁㅁㅁ...[1] 19.04.19 61 0 10쪽
26 그 밤에 인간성[1] 19.04.18 95 0 11쪽
25 재미있게 사는 법[4] - 새로운 만남, 고생길인가 19.04.17 118 0 10쪽
24 재미있게 사는 법[3] - 날 찾아온 그녀?! 19.04.16 57 0 9쪽
23 재미있게 사는 법[2] - 여행을 해볼까, 쇼핑을 하자[2] 19.04.15 54 0 11쪽
22 재미있게 사는 법[1] - 여행을 해볼까[1] 19.04.14 45 0 7쪽
21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5] - 때론 인생이 선택을 쥐어준다 19.04.13 67 0 9쪽
20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4] - 우리들의 첫 만남. 19.04.13 38 0 8쪽
19 과거와 미래, 현재에 대해[3] 19.04.12 60 0 11쪽
18 과거와 미래, 현재에 대해[2] - 이게 옳은 것인지? 19.04.11 51 0 13쪽
17 과거와 미래, 현재에 대해[1] -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자[1] 19.04.10 50 0 8쪽
16 개척이라는 단어가 주는 환상[5] - 현실을 직시해라 19.04.09 40 0 9쪽
15 개척이라는 단어가 주는 환상[4] 19.04.09 55 0 11쪽
14 개척이라는 단어가 주는 환상[3] - 현실에서 눈을 돌리는 것[1] 19.04.08 76 0 9쪽
13 개척이라는 단어가 주는 환상[2] - 행복, 그 저편엔 절망도 있다. 19.04.07 60 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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