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머금은 바람처럼

9 - 2

제 9 장 – 2

[[탈퇴계정]]

힘내세요

[불량곰탱]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좋은 글 맞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집사]

힘내시고..저에게도 무척이나 좋은 글입니다^^

[夢劒行]

즐감하고 갑니다.

[한사]

좋습니다....

[용알]

감사합니다 전 이런류의 글을 좋아합니다 아무쪼록 완결을 부탁드립니다

[seus]

Fighting to the end!

[문풍사]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건필부탁드립니다.

[히포크]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사복근장]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nite]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夢想成眞]

아자아자! 기운 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드디어 막사의 제대로 된 신위초현이 펼쳐지는군요 기대됩니다

[장님토끼]

마지막 전투 장면은 마치 '한백림'님의 '무당마검'을 연상케 하는 호쾌함이 있네요~!
계속 좋은 잘 부탁드립니다~ ^^

[허허허]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힘이 드는 일인데 .....

아자!! 힘내세요

[ge**]

이제 제대로 된 무협으로 돌아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5지칼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마진룡]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제 글이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탄력을 받기 시작하겠군요. 오래오래 보고 싶은데 끝을 향해 달린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 글은 문피아의 견마지로 님과 비견될 만큼 보기 드문 좋은 글입니다. 무협의 요소는 물론 문학성, 풍자와 해학, 탁월한 심리 묘사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비록 보잘 것 없는 식견이지만 이 글의 독자 분들이라면 모두가 제 말에 공감할 것이라 봅니다.
작가님의 귀한 글을 감사히 읽고, 고뇌하시는 감정을 느끼며 공감하는 독자 분들이 계십니다. 힘든 감정을 토로하는 것만으로 작가님의 마음이 조금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얘기를 들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마음의 병은 치유될 수 있다고들 하죠. 부디 슬럼프 잘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힘든 상황에도 완결이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Hanwool]

잘 보고 있습니다

[삿갓선생]

누가 떠났나요?

"갈사람 가거라 재미는 지금부터다" 아주 옛날이어서 잊어버린 어떤 영화 대사 중에서...

[무림팬]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힘내세요

[뿔따귀]

잘보고 있어요..

[어세쓴]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천애]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jin81]

완전 너무 제 취향 이에요 ^^~

[청석황소]

300번은 올리시고 끝내셔야지 아직 100도 안되었습니다
막장국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인공과 하운의 활약을 보고 싶습니다.
동서도 통합하고 여왕으로 등극하도록 시높을 재생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루블르스]

건투 하십시요.

[탈혼백수]

잘 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mb*****]

45년 이상을 무협지를 본 사람으로서 한말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글이란 자신을 표현하고 그로만족하면 최소한의 역활은 다 한게 아닐까요?
그 글을 읽고 감샇는 독자가 있으면 더욱...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간혹 그러시더라구요
말초적인 감각과 전투씬에만 반응하는 독자에 휘둘리지 마시길6

[흑색숫소]

플러스존의 문제가 이어보기 기능을 지원해주지 못하는거라... 한번 N이 뜨면 영원히 떠있더라구요. 그게 불편해서 자꾸 선호작 삭제를 하게 되네요 ㅎ

[몽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