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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메마른 사막을 촉촉히 적셔주는 단 비마냥.시원스럽게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즐감~~!!건필하세요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타 하나 : 잘 다녀오시오, 청 분단주 -> 다녀오셨오 / 들어가 보시라요 -> 보시라구요
잘 다녀오시는 거요? 로 바꿨습니다. 뒤에 막이의 '보시라요'는 장난스런 어투라 일부러 그리 썼는데, 한 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찬찬한 오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대화체에서 「 」 , " " 사용되고 있는데 읽기가 볼편합니다.
사막이 눈에 보이는것 같은 글이군요! 전투씬도 재밌고 좋은글 입니다! 발렌타인 한잔 생각나는군요 ㅎㅎ 30년산이라 꿀꺽 흐
두 가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마 이족 즉 다른 언어가 나옴을 배려한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군요. 좋습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첨엔 []이게 불편했는데 말이 안통하는 상황이라 오히려 그 답답함이 오히려 현실감 있달까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발랑가진30년산.. 발렌타인30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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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