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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머금은 바람처럼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일반소설

완결

파장
작품등록일 :
2013.08.08 00:23
최근연재일 :
2014.07.03 06:05
연재수 :
98 회
조회수 :
1,269,198
추천수 :
53,391
글자수 :
951

작성
14.02.08 20:31
조회
11,247
추천
502
글자
1쪽

5 - 3

DUMMY

제 5 장 – 3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99 잠실기차
    작성일
    14.02.08 20:48
    No. 1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tlsehdgj..
    작성일
    14.02.08 20:57
    No. 2

    오랜만에 즐겁게 읽어어요. 빠른 연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4.02.08 21:07
    No. 3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Hanwool
    작성일
    14.02.08 21:12
    No. 4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오이라떼
    작성일
    14.02.08 23:58
    No. 5

    즐감하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온벗
    작성일
    14.02.09 01:16
    No. 6

    지금부터 다시 시작인가요?
    오래 기다렸습니다ㅠ
    간만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철학도
    작성일
    14.02.09 04:16
    No. 7

    긴박하게 돌아가는군요! 막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Nicia
    작성일
    14.02.09 04:19
    No. 8

    오랫만에 다시 읽으니 즐겁군요. 힘내십시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귀면호리
    작성일
    14.02.09 08:30
    No. 9

    즐감하고 갑니다. 돌아 오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4.02.09 10:31
    No. 10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mu***
    작성일
    14.02.09 10:31
    No. 11

    정말 기다리고 기다린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대세는삼
    작성일
    14.02.09 20:59
    No. 12

    오랜만입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검은바위
    작성일
    14.02.09 21:17
    No. 13

    막장국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것 같아 글을 읽는 내내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그리고 매우 치우쳐진 감성이 느껴집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좋고 싫은 것을 옳고 그른 것으로 사고하시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 여성분이고 지나치게 패미니즘적인 측면이 강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한 사고와 감성으로는 진실로 좋은 글을 쓰기는 힘들 것이며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감성적인 것도 좋지만 이성적인 생각도 필요합니다. 글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4.02.10 04:14
    No. 14

    죄송하지만 저로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남겨 주셨네요.
    우선 '막장국이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것 같다...' 꼭 그렇지도 않거니와, 외려 지리적 배경은 전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쓰고 있는데, 설혹 생각하신 대로 그렇다 하여도 어찌 '기분이 좀 그런' 것인지요?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좋고 싫은 것을 옳고 그런 것으로 사고하는 것 같다는 말씀은 또 무얼 근거로 그리 하시는지 제 짧은 소견으로는 역시 잘 납득이 되질 않는군요.
    게다가 제가 여성이라 거나 패미니즘 적이라는 말씀의 근거는 또 무엇인지요?
    진실로 좋은 글을 쓰기 힘들 거라는 말씀엔 어찌 동의 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없을 거라는 대목에서는 조금....
    제가 감성적인지 이성적인지 여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태껏 짧지 않은 생을 살아오면서,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없을 거라는 건 난생처음 들어보는 거라서 사실 좀 충격이 크군요.
    글은 재미있게 보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라 여깁니다만,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게 있으시다면, 부디 이런 부족한 글로 심경 상하지 마시고 다른 더 좋은 글을 보시며 속을 푸시는 게 어떠실지 부탁 드려 봅니다. 저야 이런 정도로 밖에 쓰질 못합니다만, 여기에만 해도 이런 졸작보다 훨씬 더 유명하고 더 인기있고 더 재미있고 더 좋은 글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일부러 시간과 공을 들여 댓글 남겨 주신 거에는 무한히 감사를 드리오며, 말씀하신 것들도 다시 한 번 더 되새겨 '글쓰기'에 대해 사고해 보는 계기로 삼아 보기는 하겠습니다.
    이러구러 솔직히, 이 글 계속 진행해 나가기가 더욱 힘들게 느껴집니다마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무관황제
    작성일
    14.02.10 06:40
    No. 15

    헉 왜케 짧게 느껴지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호랑나비
    작성일
    14.02.10 07:40
    No. 16

    작가님이 여성분이였나요?
    이런 글이라면 성별은 별 상관없지만서도 대단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4.02.10 10:46
    No. 17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혼백수
    작성일
    14.02.11 21:22
    No. 18

    잘 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4.02.15 12:09
    No. 19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파이야무야
    작성일
    14.03.12 11:51
    No. 20

    조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야전히 조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파이야무야
    작성일
    14.03.12 11:51
    No. 21

    조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야전히 조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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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10 - 17 +11 14.06.26 6,093 346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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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10 - 15 +13 14.06.21 6,409 338 1쪽
92 10 - 14 +14 14.06.19 6,307 314 1쪽
91 10 - 13 +18 14.06.17 6,162 331 1쪽
90 10 - 12 +12 14.06.14 6,989 424 1쪽
89 10 - 11 +12 14.06.12 7,100 419 1쪽
88 10 - 10 +17 14.06.10 6,601 337 1쪽
87 10 - 9 +16 14.06.07 7,242 343 1쪽
86 10 - 8 +11 14.06.05 7,174 360 1쪽
85 10 - 7 +18 14.06.03 7,702 356 1쪽
84 10 - 6 +18 14.05.31 6,638 398 1쪽
83 10 - 5 +10 14.05.29 7,249 371 1쪽
82 10 - 4 +12 14.05.27 7,495 362 1쪽
81 10 - 3 +20 14.05.24 7,205 372 1쪽
80 10 - 2 +13 14.05.22 7,725 368 1쪽
79 제 10 장. 풍운전설(風雲傳說) – 1 +17 14.05.20 7,881 372 1쪽
78 9 - 10 +11 14.05.17 7,571 365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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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9 - 8 +11 14.05.13 8,302 494 1쪽
75 9 - 7 +10 14.05.10 7,789 369 1쪽
74 9 - 6 +14 14.05.08 7,308 379 1쪽
73 9 - 5 +14 14.05.06 7,853 454 1쪽
72 9 - 4 +15 14.05.03 7,586 380 1쪽
71 9 - 3 +18 14.05.01 7,320 407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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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8 - 5 +13 14.04.23 8,874 357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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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8 - 3 +15 14.04.18 8,476 398 1쪽
65 8 - 2 +21 14.04.16 8,348 413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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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7 - 6 +16 14.04.12 8,294 429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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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7 - 4 +15 14.04.06 10,272 438 1쪽
60 7 - 3 +16 14.04.03 9,797 467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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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제 7 장. 십이사도(十二使到) - 1 +14 14.03.29 9,922 485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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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5 - 2 +14 13.12.29 13,323 516 1쪽
40 제 5 장. 협지의의(俠之意義) – 1 +10 13.12.27 13,059 493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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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4 - 5 +31 13.12.20 13,853 542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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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4 - 3 +35 13.12.08 15,601 621 1쪽
35 4 - 2 +36 13.12.05 16,281 739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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