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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머금은 바람처럼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일반소설

완결

파장
작품등록일 :
2013.08.08 00:23
최근연재일 :
2014.07.03 06:05
연재수 :
98 회
조회수 :
1,269,170
추천수 :
53,391
글자수 :
951

작성
14.02.11 23:20
조회
11,224
추천
530
글자
1쪽

5 - 4

DUMMY

제 5 장 – 4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0

  • 작성자
    Lv.48 수인사랑
    작성일
    14.02.12 00:13
    No. 1

    그려너니하세요저도외국에있지만이해못할일많습니다.기다리고기다립니다화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dsafsdas..
    작성일
    14.02.12 01:46
    No. 2

    뭔일이 있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굳이 상대할 필요가 없는 일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마진룡
    작성일
    14.02.12 02:09
    No. 3

    이전글에서 검은바위 님의 댓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자신의 근거 없는 추측을 진실이라 여기고 제단하는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눈 먼 칼에 심마를 입으신 우듬지 님이 걱정됩니다.
    우듬지 님의 글에 공감하고 재미있어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하운 일행과 함께 강호를 누비며 희로애락을 느낍니다. 문피아의 대부분 글들에서는 보기 드문 서정과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막장국 여행길에 함께하겠습니다. 부디 심마 회복하시고 호쾌한 걸음 이어 나가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가내에도 평화와 웃음 넘치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온벗
    작성일
    14.02.12 03:34
    No. 4

    궁금해서 전편 댓글보고 왔는데
    제 독해실력이 딸려서 검은바위님 하는말이
    하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도대체 먼 소릴 하는건지..
    덕분에 작가님 일상을 알게되서 그건 고맙네요 ^^
    글이 전편에 비해 약간 매끄럽지 않다 여겼는데 초고 상태였군요.
    아 오늘 너무재밌게 보고 갑니다!
    너무 섭해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호랑나비
    작성일
    14.02.12 05:06
    No. 5

    잘 보고 갑니다.
    한마디 하자면 댓글하나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소설 연재하시면 좋은 댓글이든 나쁜 댓글이든 달리기 마련입니다.
    웃어넘기던지 아니면 일일이 대하면 감정상해서 소설연재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리민2
    작성일
    14.02.12 07:25
    No. 6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재미있는 글 때문에 웃음지며 하운일행과 동행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인형극단
    작성일
    14.02.12 08:39
    No. 7

    늘즐겁고 재밌는 글만찾아다니는 사람인데요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누가뭐라고 했던간에 즐겨보는 독자가있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 오늘도 한편의 글을 보고 행복한마음으로 또 다른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잠실기차
    작성일
    14.02.12 09:09
    No. 8

    클! 우리 작가님이 상황판단을 못한 어떤 독자의 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모양입니다. 그런 글은 과감히 패스하시는 내공을 쌓으시길.... 즐감하고 갑니다. 즐겨보고 있는 독자중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2 09:26
    No. 9

    힘내십시오. 무협소설 경력 25년의 제가 단언컨데, 작가님의 글은 최고입니다. 지금까지의 흔한 무협소설과는 다른 독특함과 향기가 있으면서 재미도 갖추고 계십니다. 제가 군대에서 좌백님의 대도오를 읽었을 때의 충격이 전해져 옵니다. 정신나간 독자의 헛소리는 잊어버리시고 계속 이대로 써주세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4.02.12 10:14
    No. 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쉽지 않지만 비이성적인 댓글은 그냥 넘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손오공816
    작성일
    14.02.12 11:04
    No. 11

    힘내세요...
    세상에는 근거없이 자신의 말만 옳다고 믿는 족속들이 많지요.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4.02.12 11:34
    No. 12

    엄청 기다리며 잘 보고 갑니다.
    너무니 재미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에게로
    작성일
    14.02.12 12:51
    No. 13

    제가 재미있다면 재미있는겁니다!!!(전 무협계 경력28년^^;)
    작가가 여성? ㅎㅎㅎ 저는 처음부터 요즘 찾기어려운 세월의 내공이 많이 쌓인 분의
    글인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 댓글.. 아직 어린? 친구의 귀여운짓으로 생각하고 마시길...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삼황
    작성일
    14.02.12 15:45
    No. 14

    작가님 힘내세요!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는독자도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의행진
    작성일
    14.02.12 17:20
    No. 15

    작가님!
    속상하시겠지만 그러려니 하시고,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해송
    작성일
    14.02.12 18:20
    No. 16

    힘내세요. 더 좋은 독자들이 많으니, 비평은 있어야 겠지만, 바른비평은 논리적 논거가 있어야겠지요. 말많은 문피아니 걸려 들으시고 건필하세요. 5년만에 댓글다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세대차
    작성일
    14.02.13 11:28
    No. 17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추앙받는 공자도 예수도 욕하는 사람있습니다
    무시하세요
    그리고 가는 길 계속 가세요
    많은 응원군이 함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ha****
    작성일
    14.02.13 13:57
    No. 18

    웬만하면 이런 글 안쓰는데요..
    지난 글의 그 문제의 댓글.. 무시해주셨음 합니다.
    그 댓글 쓴 사람이야 말로 자기 생각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아닌가 합니다.

    간만에 정말 좋은 글 찾았다고 좋아하고 있는 1인 입니다 ㅎㅎ

    작가님 힘내시고 계속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on******
    작성일
    14.02.13 23:07
    No. 19

    문피아에서 댓글 처음 답니다. 게을러서....

    나이가 많든 적든, 상처받은 마음엔 진심이 위로겠지요..
    제가 오해로 힘들때마다, 스스로에게 하는말...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고, 진심은 결국에는 통하게 되어 있다”

    넘쳐나는 말 쪼가리들에 일희일비 마시고,
    초심대로 강건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Hanwool
    작성일
    14.02.14 20:22
    No. 20

    그간 본 것 중 최고의 글인데요
    계속 좋은 글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곰달이아빠
    작성일
    14.02.14 21:19
    No. 21

    워우 멋지십니다.
    길 가다가 새똥을 맞으면 기분이 나쁘지요
    어쩌겠어요.

    마음 추스리고 가던길 가야죠.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高雲
    작성일
    14.02.14 22:46
    No. 22

    드래곤은 킹왕짱이다. 카아아 소리 한방에 우주가 멸망했다. 와 같은 류의 글만 보고 자란 애들의 폐해입니다. 그런 거죠. 그러니 그냥 불쌍하게 생각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눈을크게떠
    작성일
    14.02.14 22:56
    No. 23

    네이버 뉴스에 가서 덧글을 쭈욱 보다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생각이 같거나 달라서 그 부분에 대해 토론이나 협의를 하는 게 아니라, 정말...그냥 허허허 하다가 더 보기를 포기하는 거죠. 지난 편의 그 덧글도 그런 느낌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어딜 봐서 페미니즘이고, 작가가 여성이고, 비이성적인 감성적인 글인걸까요? 정말 그 분이 다시 한번 나오셔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셨는지 꼬옥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궁금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mu***
    작성일
    14.02.14 23:02
    No. 24

    반갑습니다 저도 시드니 캠시에 좀 살았습니다^^
    지금은 조카 내외가 살고 있고요
    뭔일인가 전편 댓글을 봤는데 마음이 상할만 하더군요
    저같음 기분 나빠 한마디 했을건데 그 댓글에 다신 글 보고 저보단 마음이 넓은 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가 있음 그렇게 안 쓸거 같단 생각이 들면서 치기어린 댓글로 치부했습니다 저혼자 생각이니 그 친구도 태클은 걸지 못하겠죠^^
    어린친구의 객기라 생각하고 용서해 주자고요
    이글을 안쓰시면 많은 독자들이 안타까워하고 스트레스 받을거고 그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시는분도 계실거고 갑자기 흰머리가 늘어날것이며 아무 댓가없이 좋은 글 감상하며 댓글을 그렇게 왜 달아하는 분노도 생길거고....등등의 엄청난 사회악적인 요소들이 생길거니
    질풍노도의 젋음을, 그런 시행착오를 겪은 선배로서...
    용납하고 상처받지 마시길.....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글의 끝을 기대해 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이장입니다
    작성일
    14.02.14 23:45
    No. 25

    아들딸을 일찍 보셨나봐요.ㅜㅜ
    베이징 올림픽에 나갈 수있었는데
    자녀들이 벌써 대학 졸업.
    그게 부럽기도 하고,,,호주에 사는게 부럽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4.02.15 02:00
    No. 26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김집사
    작성일
    14.02.15 03:18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철학도
    작성일
    14.02.15 11:31
    No. 28

    ㅎㅎ 작가님의 신상을 아니 작품의 질이 높은 게 이해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4.02.15 12:12
    No. 29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夢想成眞
    작성일
    14.02.16 08:00
    No. 30

    음...어느 버르장머리없는 초딩이 심기를 어지럽힌 모양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페미니즘도 써먹고^^
    단언컨대 최고의 필력입니다. 부디 괘념치 마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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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 - 20 (終) +63 14.07.03 7,493 413 1쪽
97 10 - 19 +10 14.07.01 6,847 336 1쪽
96 10 - 18 +9 14.06.28 6,954 338 1쪽
95 10 - 17 +11 14.06.26 6,093 346 1쪽
94 10 - 16 +11 14.06.24 6,068 322 1쪽
93 10 - 15 +13 14.06.21 6,409 338 1쪽
92 10 - 14 +14 14.06.19 6,306 314 1쪽
91 10 - 13 +18 14.06.17 6,162 331 1쪽
90 10 - 12 +12 14.06.14 6,989 424 1쪽
89 10 - 11 +12 14.06.12 7,100 419 1쪽
88 10 - 10 +17 14.06.10 6,601 337 1쪽
87 10 - 9 +16 14.06.07 7,242 343 1쪽
86 10 - 8 +11 14.06.05 7,174 360 1쪽
85 10 - 7 +18 14.06.03 7,702 356 1쪽
84 10 - 6 +18 14.05.31 6,637 398 1쪽
83 10 - 5 +10 14.05.29 7,249 371 1쪽
82 10 - 4 +12 14.05.27 7,495 362 1쪽
81 10 - 3 +20 14.05.24 7,205 372 1쪽
80 10 - 2 +13 14.05.22 7,725 368 1쪽
79 제 10 장. 풍운전설(風雲傳說) – 1 +17 14.05.20 7,880 372 1쪽
78 9 - 10 +11 14.05.17 7,571 365 1쪽
77 9 - 9 +11 14.05.15 7,570 369 1쪽
76 9 - 8 +11 14.05.13 8,301 494 1쪽
75 9 - 7 +10 14.05.10 7,788 369 1쪽
74 9 - 6 +14 14.05.08 7,307 379 1쪽
73 9 - 5 +14 14.05.06 7,853 454 1쪽
72 9 - 4 +15 14.05.03 7,586 380 1쪽
71 9 - 3 +18 14.05.01 7,320 407 1쪽
70 9 - 2 +40 14.04.29 8,637 467 1쪽
69 제 9 장. 절위파파(絶危波破) – 1 +22 14.04.26 8,866 430 1쪽
68 8 - 5 +13 14.04.23 8,874 357 1쪽
67 8 - 4 +13 14.04.20 10,272 570 1쪽
66 8 - 3 +15 14.04.18 8,476 398 1쪽
65 8 - 2 +21 14.04.16 8,348 413 1쪽
64 제 8 장. 력지사지(轢之死地) - 1 +19 14.04.14 8,337 448 1쪽
63 7 - 6 +16 14.04.12 8,294 429 1쪽
62 7 - 5 +24 14.04.09 9,264 478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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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7 - 3 +16 14.04.03 9,797 467 1쪽
59 7 - 2 +14 14.04.01 9,577 477 1쪽
58 제 7 장. 십이사도(十二使到) - 1 +14 14.03.29 9,922 485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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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제 5 장. 협지의의(俠之意義) – 1 +10 13.12.27 13,059 493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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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 - 7 +6 13.10.01 17,058 693 1쪽
16 2 - 6 +15 13.09.26 17,813 722 1쪽
15 2 - 5 +11 13.09.23 17,737 731 1쪽
14 2 - 4 +12 13.09.20 17,999 737 1쪽
13 2 - 3 +9 13.09.17 22,179 794 1쪽
12 2 - 2 +13 13.09.12 19,190 751 1쪽
11 제 2 장. 막장지변(漠莊之變) - 1 +13 13.09.07 24,878 745 1쪽
10 1 - 9 +12 13.08.28 24,052 789 1쪽
9 1 - 8 +13 13.08.23 19,921 840 1쪽
8 1 - 7 +14 13.08.21 22,043 848 1쪽
7 1 - 6 +12 13.08.17 22,165 756 1쪽
6 1 - 5 +13 13.08.16 23,126 865 1쪽
5 1 - 4 +10 13.08.13 22,668 796 1쪽
4 1 - 3 +10 13.08.12 23,999 798 1쪽
3 1 - 2 +9 13.08.10 25,831 793 1쪽
2 제 1 장. 풍운조우(風雲遭遇) - 1 +11 13.08.09 34,790 836 1쪽
1 서(序) +13 13.08.08 45,873 99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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