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흐르는 글 딱히 지루 하지도 딱히 집중을 요하지도 않는 편안한 내용의 글을 보며
가슴 뭉클한 감정도 들어 있다면 싶으네요 싸우는 모습의 묘사는 이정도면 무난 할듯 싶구요
저 같은 경우엔 싸우는 모습에 너무 자세하게 지면을 차지 하는건 좀 지루해서 술렁술렁
넘어가는 스타일 이거든요 이정도면 딱일듯 합니다 보기만 하고 글도 한줄 안 써본 제가
이런글을 쓰는것 자체가 분에 넘치지만 좋군요 라는 일설로 요약을 하면 뭐가 좋은지 모르실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대주와 막일에서 막사 까지 의 행보가 어찌 전개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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