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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오래간만의 천천히 정독하게 만드는 감성이 들어간 무협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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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글 보는 재미로 삽니다 책으로 소장했으면 하네요
^^* 잘보고 갑니다.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위태위태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초식명이 아주 신선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주 좋습니다
하운의마음이 엉망이네요~ 얼마나 괴로우면.....건필하세요
인물들이 살아있네요,,,사람냄새가 나는...이런것이 사람이죠...강철과 같은 의지로 감정을 통제하는 그러한 인물의 무협소설도 있지만 이렇게 어쩔수 없이 새어나오는 감정을 가진 인물도 있겠지요...
생각외로 제일상단 내부의 알력이유가 확 드러나지 않는군요. 아비란 사람도 아직 정정?하고, 어미가 작심하고 중대한 비밀을 알려줄려고 딸을 불러들인 것인가요??? 아니면 불러들인 속내를 다음 편에서 볼 수 있을까요.....여기서는 얼른 빠져나가야 할 듯! 잘 읽었습니다.
좋습니다....
히야, 멋있고 맛깔스런 글입니다. 작가님께 감사!!
야호!!! 새글이 뜨니 기분 참 좋네요 . 하운도 모르는 딸의 마음을 어미는 눈치 채고 편히 눈 감을 듯 싶네요.
오늘도 좋은글 재밌게 감상하고 갑니다! 중간즈음에 내게서 "떠다" 다른데로 가든가? >> 떠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매복자를 다 잠들게 하면 무주공산이 될 텐데~
그런데???????????????????? 추천보고와서 정주행해버렸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저렇게 울고 싸우면서 정이 들겠죠^^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추천글을 보고 왔습니다. 근래 보기드문 글이군요,, 글을 쓴 작가님도 추천해 주신 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설레이는 맘으로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민주가 그리던 님은 가고 독재타도는 발걸음을 돌릴때 나타나는군요. 아무튼 대주는 단주의 친딸이 아니라 민주가 그리던 님의 딸인것 같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ㅎㅎ 한 대 맞아주지..ㅋㅋ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다시 보아도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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