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일반소설
완결
아하^^ 남들보다 앞서 보는 이 즐거움이라뉫^^ 재밌고 즐겁고 기대되고 조급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멋지게 잘봤습니다~~~~~~~~~~굿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이번편 막사는 경험에 비해서 많이 어리버리해보이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글게요..말장난 하고 있을 형편이 아닐텐데.. 잘 보고 갑니다~^^
일행이 공격받고 있는데 막사는 미스곽과 밀당 중, 막사는 미스곽이 마음에 들었다. 막사는 막 사는 중.
즐감하고 갑니다. 아주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미리보기가 문제가 아니라, 글이 지난 2회동안에는 감잘나게 비비꼬고, 무언가 공연히 질질 늘어나, 답답하다는 것이지요.
차분하게 흘러가는것도 맛이지만, 요 앞에서부터는 조금 빠른 전개가 필요한 상황이지 않나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갑자기 막사가 바보로 돌변하는 전개인가요? 그냥 '곽'가를 제압하거나 베어버리면 끝나지는 않아도 반은 해결될 상황에서 말로 떠들다가 곱게 놔두고 자리를 뜨는군요. 막아서는 이 까지 있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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