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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머금은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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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파장
작품등록일 :
2013.08.08 00:23
최근연재일 :
2014.07.03 06:05
연재수 :
98 회
조회수 :
1,270,148
추천수 :
53,393
글자수 :
951

Comment ' 40

  •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14.04.29 23:54
    No. 31

    작가님의 글은
    회마다 계속 봤는데요
    댓글이나 추천을 못해 죄송합니다
    너무 재미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곡
    작성일
    14.04.30 01:35
    No. 3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jin81
    작성일
    14.04.30 08:15
    No. 33

    이 글을 봤는데도 N이 사라지지 않는건 뭘까요???
    좋다 말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이스문
    작성일
    14.04.30 10:24
    No. 34

    재미있게 읽고있으며 늘 다음편이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유유자적무
    작성일
    14.04.30 17:49
    No. 35

    뒤 늦게 이글을 보고 마진룡님의 고견과 똑같은 느낌입니다. 마진룡님이 올리지 않았다면 제가 똑같이 표현 했을겁니다.전 댓글 안올린다고 맘 먹었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독자로 45년입니다. 눈높이가 상당해요. 작가님 최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음악다방dj
    작성일
    14.05.01 10:51
    No. 36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댓글이 작가님께 힘이 될줄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제가 유료로 읽다가 하차한 글들보다는 너무 재밌고 기다려지는게 이글입니다.
    완결을 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설혹 유료로 가신다해도 함께 가고싶은 글입니다.
    막장국, 오대강 읽으면서 웃고 씁쓸하고 그렇습니다. 이왕이면 진도사건도 풍자되어 적게나마 넔이란도 위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검선
    작성일
    14.05.02 09:19
    No. 37

    힘내세요. 요즘 저한테는 넘버원입니다. 앞으로로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양처사
    작성일
    14.05.04 22:58
    No. 38

    힘내셔요. 세상에 쉬운 일 있나요. 독후감 쓰기도 힘든데 창작은 오죽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14.05.06 07:57
    No. 39

    꼭..치고박고 싸우고 해야 무협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5.07 17:36
    No. 4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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