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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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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명칭 문제는 알아서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청하운 멀까요? 청하 한잔 ? 쿨럭^^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
감사합니다..^^
즐감~~!!건필하세요
막장국은 좀 우스운 명칭...청씨는 너무 생소해서 처음엔 이런 성씨도 있나 했습니다만, 그렇다치고.. 하운? 하운의 모친인 '민주'! 사실 이런 이름은 너무 현대적이어서 무협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겠지요. 직설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작중 인물들의 성명 때문에 작품성에 조금은 흠결이 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아, 그렇다고 바꾸시라고 요구하는건 아닙니다.^^
여주 이름 말씀하시길레 청하 술 생각이 나더니.. 다른 분이 언급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청씨 좋은데요 저는 여주 이름이 청하운 마음에 드는데요?
잣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청하운...에 뭔가 연상되는게있나본데... 전 모르겠군요. 설마 진짜 술얘긴아니겠죠!?
글 좋네요 감사해요
즐감하고 갑니다. 좋습니다.
운하?
잘보고 있어요..
막장국 -> 한반도 서막장 -> 북한 동막장 -> 남한 곽일성 -> 김일성 곽정은 -> 김정은 전대두 -> 전두환 대충 그런식인데... 그냥 신경안쓰고 보셔도 상관없음 아 마지막 흰장벽 -> 백담사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김재규? ㅋ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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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