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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언젠가의 어느 분 댓글처럼, 작가님이 혹시나 여성인지도 모르겠다는 말은 칭찬이 분명하군요. 여심을 무리없이 풀어내시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습니다. 굳이 덧붙이고 싶은 말은 여심, 남심을 떠나서 아무튼 사람의 마음, 사람을 사람답게 그려내신다는 것입니다. 작가의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 아닐까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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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글을 읽으면 글이 그림이 되어 저에게 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천애님!! 집이? 고향이? 화천인가요? 나도 고향이 화천인데... 화천중학교나오고...지금은 멀리 울산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어릴때 뛰놀던 고향이 늘 그립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대박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위의 댓글들 공감입니다.
좋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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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