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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머금은 바람처럼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일반소설

완결

파장
작품등록일 :
2013.08.08 00:23
최근연재일 :
2014.07.03 06:05
연재수 :
98 회
조회수 :
1,269,326
추천수 :
53,392
글자수 :
951

작성
13.11.19 18:31
조회
15,266
추천
638
글자
1쪽

3 - 11

DUMMY

제 3 장 – 11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2

  • 작성자
    Lv.99 구경군이야
    작성일
    13.11.19 19:00
    No. 1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대행운인
    작성일
    13.11.19 19:02
    No. 2

    ^^ 문장의 흐름이 마치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고
    뭔가 풍위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좋은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3.11.19 19:19
    No. 3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도리도리짱
    작성일
    13.11.19 19:27
    No. 4

    다음편! 다음편요!
    충분히 재미있고 대단히 좋은 글입니다. 제게는요.
    우듬지님 감사드리고,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소야곡
    작성일
    13.11.19 19:33
    No. 5

    글쎄... 이번 편은 아니. 저저번 편부터인가.. 조금 무협같지 않은 느낌도 들고 서정적이라 나쁘지는 않지만, 아마 민주의 언행이 제게는 어색하게 다가오는듯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대화상
    작성일
    13.11.19 19:50
    No. 6

    제게는 아주 자연스런 모습인데요.
    과년한 딸을 가진 어미의 본 모습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혼백수
    작성일
    13.11.19 21:09
    No. 7

    아주 좋긴 한데..
    짧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19 22:09
    No. 8

    태풍에사 한글자가 빠졌다니 궁금하네요ㅎ
    태풍귀..랄까ㅋㅋ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잠실기차
    작성일
    13.11.19 22:15
    No. 9

    즐감하고 갑니다. 많이 궁금해하는 작품입니다. 앞의 분처럼 글도 짧은거 같고, 텀도 길고.....
    매일매일 마니 올려주시길 빌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해질녘夕陽
    작성일
    13.11.19 22:23
    No. 10

    글이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민감한 여심을 잘도 표현하였군요.
    기다리는 독자의 심중도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라율
    작성일
    13.11.20 00:54
    No. 11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온벗
    작성일
    13.11.20 01:04
    No. 12

    "운우지락"이 어서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재밌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기초밥
    작성일
    13.11.20 06:22
    No. 13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3.11.20 06:54
    No. 14

    건필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푸는맘
    작성일
    13.11.20 07:10
    No. 15

    항상 기다리는 글입니다
    잔잔한 흐름이 요즘 날씨와 딱 맞아 떨어져요
    어미의마음도 딸의 갈등도 태풍의 어줍잖은 마음도 모두 너무좋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눈을크게떠
    작성일
    13.11.20 09:38
    No. 16

    한동안 문피아에 대한 회의를 좀 느꼈는데, 최근 이 글을 포함해 몇 개 눈에 쏘옥 들어오는 글들이 보여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출판도 좋고 이북도 좋으니 꼬옥 완결해주세요.
    좋은 글이 중간에 사라지는 것 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한사
    작성일
    13.11.20 10:39
    No. 17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에게로
    작성일
    13.11.20 11:48
    No. 18

    쬐끔 많이 기다렸습니다~^^ 로맨스....어쩐지~ㅎㅎ 지나간 추억을 기억하고 후회하고

    그리워 하고 아파하고 그럼에도 다시한번 다시한번...생각나게 하면 그러면 저한텐 최고의

    로맨스 소설입니다~ㅎ

    우듬지님의 전작을(가능하면 전부) 읽고 싶은데 어디서 찾아 읽어봐야 할까요?

    제가 어릴적부터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그 작가분의 모든 작품을 찾아 헤메 읽던 버릇이

    있어서...^^; 책이면 도서관마다 찾아다녔고 만화책이면 각 지역의 만화가게를 찾아

    헤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항상 도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3.11.20 11:52
    No. 19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도테라짱
    작성일
    13.11.20 16:24
    No. 20

    참 뿌듯하게 보고 갑니다.대단하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검선
    작성일
    13.11.20 18:42
    No. 21

    추천보고 정주행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발 완결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미타파샤
    작성일
    13.11.20 20:15
    No. 22

    우와..오랜만에 보는 수작입니다. 단숨에 읽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어쩌다빌런
    작성일
    13.11.21 01:02
    No. 2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3 mu***
    작성일
    13.11.21 15:39
    No. 24

    재미있네요 그리고 좋은 글이고요^^
    감칠맛 나게 두사람이 인연의 끈을 엮어가네요
    어서 빨리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무공도 더 진일보하고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용알
    작성일
    13.11.21 16:02
    No. 25

    오래간만에 댓글 다는군요 글이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너무없음
    작성일
    13.11.22 15:27
    No. 26

    간만에 재미있는 글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꼼꼼이
    작성일
    13.11.23 21:08
    No. 27

    재밌어요!찍고 다음글로 후다닥 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김집사
    작성일
    13.11.27 08:10
    No. 28

    감칠맛이란 이런거 ㅎㅎ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히로와노다
    작성일
    13.12.06 14:43
    No. 29

    ㅋㅋ 공연히 여러 번.. 문득 소나기 의 느낌이 드는 건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3.12.14 22:00
    No. 3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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