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거대한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소환된 용사 5명.
그 중 빛의 용사인 이천야는 물의 용사를 죽였다고 누명이 씌이고 낙인이 찍힌 범죄용사가 되고만다.
이렇게 지낼바에 빛의 용사따위 때려쳐주겠어.
새로운 힘을 얻고 용사를 때려친 천야는 오로지 강해지기위해 싸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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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누구냐 | 20.05.06 | 27 | 3 | 15쪽 |
14 | 고백 | 20.05.05 | 25 | 3 | 14쪽 |
13 | 묘 | 20.05.04 | 28 | 3 | 14쪽 |
12 | 그 날의 달 | 20.05.03 | 29 | 3 | 14쪽 |
11 |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힘 | 20.04.18 | 44 | 2 | 14쪽 |
10 | 공허신 | 20.04.17 | 53 | 2 | 12쪽 |
9 | 기분 나쁜 마을 | 20.04.16 | 33 | 2 | 13쪽 |
8 | 동행자들 | 20.03.09 | 34 | 2 | 13쪽 |
7 | 재회 | 20.03.06 | 45 | 2 | 15쪽 |
6 | 치료의 조건 | 20.02.26 | 42 | 2 | 12쪽 |
5 | 운 나쁜 녀석 | 20.02.22 | 49 | 2 | 14쪽 |
4 | 기어오르지 마라 | 20.02.21 | 60 | 2 | 15쪽 |
3 | 과부하 | 20.02.19 | 62 | 2 | 14쪽 |
2 | 힘을! 힘을 원해! | 20.02.11 | 66 | 3 | 15쪽 |
1 | 최악의 스타트 | 20.02.10 | 155 | 3 | 1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