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고삼'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슬픈 고삼' 연재는 23화로 종료합니다.
이 작품은 몇 년 전에 이북으로 출간한 작품으로
이번에 웹소설로 수정하여 올린 것입니다.
그때 길게 쓰지 않은 글이라 아쉽게도 23화로 마감합니다.
다시 한 번 부족한 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리며,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하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행복한 시간이 있기를,
힘겨운 학교 생활을 이어가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는
내일부터라도 화창한 웃음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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