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둥그런 빵 두개가 카레빵이고 도너츠처럼 생긴 빵이 치츠에 검포도가 들어가서 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럽고 고로케처럼 기름에 튀기지 않아 몸에 좋은 빵입니다.
껍질도 부드럽고 너츠가 듬뿍 들어가서 빵이 아니라 예술이죠!
가게는 조금 낡은 느낌이지만 빵 자체는 고급 베이커리를 넘은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까칠한 제 입맛에 맞는 빵이니 분명 맛있다고 자부합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까플의 서재
내 일상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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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time
001. Lv.79 서백호
16.05.31 16:01
쪽발이 나라 쪽발이 빵?
002. Lv.21 까플
16.05.31 16:07
ㅋㅋㅋ 호랑이님 친구 없으시죠?
우리 동네 빵집이예요!
003.
윈드윙
18.05.21 04:39
ㅋㅋㅋ 호랑이님 친구 없으시죠?
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004. Lv.52 사마택
18.07.14 01:25
ㅋㅋㅋ 전 빵 터지다 못해 던졌어요.
005.
푸딩맛나
16.05.31 17:36
빵은 맛있어 보이나 제가 원하던거 아니에요
마시멜로잼이 안보이니까요!!!
그리고 빵은 저렇게 올리면 안돼요!
반띵해서 내용물을 보여줘야 침이 질질 나요 얼른 그렇게 해주세요!!
그리고 일본은 빵이 맛있는 곳이 많아서 부러워요
한쿡은 ;ㅅ;
006. Lv.21 까플
16.05.31 17:43
포장을 하기전에 찍었는뎅...ㅠㅠ
007.
二月
16.05.31 21:28
그래요. 빵은 반 잘라서 빵 단면과 속이 봐야 판단 가능하죠.
요새 시식 평가단 만날 파견 나가면서 사진 하나 없으면서 원하는게 왜 이렇게 많으세요.
까플님이 올린거 그대로 감사히 그냥 보세요.
008.
二月
16.05.31 21:27
빵은 겉모습만 봐선 모르죠.
빵 안이 얼마나 부드럽고 사르르 녹는지, 식감이 중요하고, 또 고로케라면 그 안의 커리 소스가 꽤 중요하죠!!
009. Lv.21 까플
16.05.31 22:49
우쨔라고요~?
010.
이웃별
16.05.31 23:19
ㅋㅋㅋ
011.
이웃별
16.05.31 23:21
까플님이 푸딩님한테,
- 맛집가서 시식한 후 사진 올리세욧!
그러시길 이월님은 바라고 있는 거예요 ^-^*
012. Lv.21 까플
16.06.01 01:36
기름을 쓰지 않았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어요.ㅠㅠ
013.
二月
16.06.01 01:47
미식가 푸맛님이 말씀은 타당하지만, 그걸 왜 따지냐는거죠.
예뻐서 올린건데 맛은 왜 따지냐는거죠.
이미 그 안에 맛있는 커리 소스가 가득 한 것이 안 봐도 비디오인데......^^
이미 상상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부분인데...........
014. Lv.21 까플
16.06.01 11:47
네? 이월님?
015.
二月
16.06.01 20:26
한 마디로 까플님 편입니답^ㅁ^;
016.
[탈퇴계정]
16.06.01 05:04
마, 맛나겠다...주르르륵. +ㅅ+
017. Lv.21 까플
16.06.01 11:46
그죠? 보기만 해도 맛있는 빵을 잘라라 뭐라!
왤케 말들이 많으신지....(_ _;)``
018.
머핀시체
16.06.02 19:27
오오! 일본살고 계세요? 오오오옹~ 함 가보고 싶은데 뉴스같은데 보면 한혐세력이 그렇게 무섭다죠.ㄷㄷ
019. Lv.21 까플
16.06.05 22:59
조용히 살면 무서운것도 없어요.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기다릴게요~
020. Lv.52 사마택
17.01.06 15:03
빵드시면 그 순간만큼은 빵플 히히히. 히히덕히히덕
021.
윈드윙
18.03.24 18:24
마, 맛나겠다...주르르륵. +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