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일이?
간밤에 누가 씨를 뿌린 것인지 덫을 놓은 것인지 갑작스럽게 200이란 조회수가 훌떡 넘었다.
다녀간 회원수도 글케 많지 않은데........
간을 보러 온 걸까?
것도 아닌듯 싶다.
정주행에 30대의 그래프가 갑자기 40대를 눌렀다.
솔직히 30화 라고는 하지만 두 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글 수다.
요즘 괜히 공모전에 나간 게 정답이었는지 의심이 간다.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의 글에 깊게 빠진다거나 감동을 받은 기억이 그리없다.
관객으로 끝나버릴 파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001. Lv.49 난정(蘭亭)
16.06.02 15:35
공감대 이루는 글이 여기 있었군요^^*
002. Lv.21 까플
16.06.02 18:15
선생님과 저는 틀리죠....^^;;
ㅋㅋㅋㅋ
003. Lv.49 난정(蘭亭)
16.06.11 10:47
오십보 백보겠지요^&^*
004. Lv.26 야광흑나비
17.01.11 12:22
저는 언제나 폭망...(쿨럭.) 작가님이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