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무엇을 만들든 대량이다.먹다가 모자랄바엔 처음부터 거절하는 버릇이 있다.
응팔에 나오는 엄마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명을 초대하고 20인분을 준비한 나를 보고 모두들 놀라는 얼굴이 더 재밌다.ㅋㅋㅋ
난 항상 무엇을 만들든 대량이다.먹다가 모자랄바엔 처음부터 거절하는 버릇이 있다.
응팔에 나오는 엄마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명을 초대하고 20인분을 준비한 나를 보고 모두들 놀라는 얼굴이 더 재밌다.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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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내 일상 | 빵 *21 | 16-05-31 |
23 | 내 일상 | 마시멜로쨈 *8 | 16-05-30 |
22 | 내 일상 | 프랑스맘 *4 | 16-05-27 |
» | 내 일상 | 대량 *13 | 16-05-10 |
20 | 내 일상 | 떡볶이 *11 | 16-05-09 |
19 | 내 일상 | 친구 *4 | 16-05-09 |
18 | 내 일상 | 싹쓸이2 *2 | 16-05-05 |
17 | 내 일상 | 슈크림푸딩 *7 | 16-05-02 |
16 | 내 일상 | 개구리2 *6 | 16-04-20 |
15 | 내 일상 | 개구리 | 16-04-17 |
14 | 내 일상 | 지진 *3 | 16-04-16 |
13 | 내 일상 | 너의 집앞 *2 | 16-04-14 |
12 | 내 일상 | 꿀꿀한 날 | 16-04-13 |
11 | 내 일상 | 상처 | 16-04-12 |
10 | 내 일상 | 금송아지 | 16-04-12 |
9 | 내 일상 | 싹쓸이 *2 | 16-04-11 |
8 | 내 일상 | 조회수 *4 | 16-04-10 |
7 | 내 일상 | 유명작가 *6 | 16-04-09 |
6 | 내 일상 | 벌레 *2 | 16-04-08 |
5 | 내 일상 | 호칭 *3 | 16-04-07 |
001. 푸딩맛나
16.05.10 12:52
아.. 보는 것만으로도 배불러요
002. Lv.21 까플
16.05.10 15:47
김장철 같죠?ㅋㅋㅋ
003. [탈퇴계정]
16.05.10 15:55
사진이 흔들려서 다행이에요.
새우가 아주 싱싱해 보여요. 으으.
004. Lv.21 까플
16.05.10 16:28
상암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엄청나게 사들고 왔는데 절대 조개나 해물은 집에서 해먹는게 아니예요 .
냄새가 집을 버려야 할 정도랍니다.
005. Lv.67 하늘소나무
16.05.10 20:36
허허허... 적어도 모자라서 아쉬울 일은 없겠어요.ㅋㅋㅋ
006. Lv.21 까플
16.05.10 21:09
모자라면 까플의 요리가 아니죠! ㅋㅋㅋㅋ
007. 二月
16.05.11 01:20
아......... 자애로우신 분이구나~!!!!
(자애로움을 먹을거 가지고 판단 ㅋㅋ)
008. Lv.21 까플
16.05.12 10:14
ㅋㅋㅋㅋ
손이 크다고들 하죠.....
뭘하나 만들면 조절이 안되네요...
좋은 병원이 있으면 소개좀...ㅋㅋㅋㅋ
009. Lv.20 이브비버
16.05.13 03:28
와~ 눈이 호강하고 간당~~~ 감사, 감사~~`
010. Lv.21 까플
16.05.13 05:38
ㅋㅋㅋㅋ
입도 호강을 시켜그려야 하는데~ ㅋㅋ
011. Lv.38 월혼(月魂)
16.05.14 20:57
대박이네요....쩝~!!!
012. Lv.21 까플
16.05.15 03:45
한심하죠? 저도 다 알아요! ㅠㅠ
013. Lv.52 사마택
18.04.20 16:06
우리 친구해요. 놀러갈게요. 휴지라도 사들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