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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俊剛) 님의 서재입니다.

차건 : 흑룡이라 불리는 사나이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준강(俊剛)
작품등록일 :
2024.07.18 21:22
최근연재일 :
2024.09.11 12:10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126,949
추천수 :
2,767
글자수 :
218,233

작품소개

복수를 위해 재벌 총수가 되었는데, 배신을 당했다.
그런 그가 과거로 회귀했다.
이번 생엔.
돈과 힘 모두 가지겠다.

작품추천


차건 : 흑룡이라 불리는 사나이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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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37화. 이건 시작에 불과할 뿐이죠 +43 24.09.11 882 35 13쪽
36 36화. 번지수가 틀렸어 +9 24.09.10 1,200 45 14쪽
35 35화. 불나방들 +11 24.09.08 1,553 48 15쪽
34 34화. 후회하게 되겠죠 +5 24.09.07 1,564 43 13쪽
33 33화. 두 번 산다는 거 +8 24.09.06 1,815 47 14쪽
32 32화. 예상 밖의 일 +6 24.09.06 1,850 53 14쪽
31 31화. 인재 채용은 파격적으로 +10 24.09.05 2,032 53 15쪽
30 30화. 사업 준비 겸, 이거 저거 사러 다닐 겁니다 +9 24.09.04 2,159 59 14쪽
29 29화. 아버지의 마음 +11 24.09.03 2,301 59 15쪽
28 28화. 팔자에도 없는 자리 +8 24.09.03 2,452 57 13쪽
27 27화. 돈이 그렇게 좋으세요? +8 24.09.02 2,523 60 13쪽
26 26화. 무척 기대된다 +11 24.09.01 2,586 65 14쪽
25 25화. 돈은 사람을 신으로도 만든다죠? +10 24.08.31 2,718 68 12쪽
24 24화. 원하는 게 뭡니까? +11 24.08.30 2,843 68 13쪽
23 23화. 위험 수당 +10 24.08.29 2,942 72 13쪽
22 22화. 10년을 앞당기는 것 +7 24.08.28 3,070 63 12쪽
21 21화. 이상하게 걱정이 안 되네 +8 24.08.27 3,072 68 13쪽
20 20화. 폭풍전야 +9 24.08.26 3,172 69 12쪽
19 19화. 마, 지랄도 풍년이가? +10 24.08.25 3,202 68 14쪽
18 18화. 마씨 가문의 촉 +7 24.08.24 3,297 67 14쪽
17 17화. 장대한 목표 +15 24.08.23 3,361 69 11쪽
16 16화. 똑같은 19살인데······ +11 24.08.22 3,587 77 14쪽
15 15화. 꺼져라, 물어뜯기기 전에 +13 24.08.21 3,630 79 14쪽
14 14화. 그러라고 옆에 두는 거다 +8 24.08.20 3,819 75 12쪽
13 13화. 내가 찍은 놈이니까 다른 놈 손 안 타게 하고 +10 24.08.19 3,988 84 14쪽
12 12화. 돈귀 +12 24.08.18 4,213 84 12쪽
11 11화. 괴수 마수걸 +16 24.08.17 4,464 87 12쪽
10 10화. 두 번 사는 인생, 그 정도는 돼야지 +12 24.08.16 4,602 91 13쪽
9 9화. 미친놈한테는 매가 약이라지? +9 24.08.15 4,643 95 13쪽
8 8화. 완전 미친 새끼지 +8 24.08.14 4,735 91 11쪽
7 7화. 다 죽여 버린다 +9 24.08.13 4,803 106 11쪽
6 6화. 환골탈태 +11 24.08.12 4,971 103 14쪽
5 5화. 뼈 빠지게 달린 보람 +11 24.08.11 5,024 102 11쪽
4 4화. 기초 체력 +7 24.08.11 5,243 106 12쪽
3 3화. 아버지, 어머니 +10 24.08.10 5,554 119 15쪽
2 2화. 응어리진 분노 +10 24.08.10 5,785 111 12쪽
1 1화. 회귀 +12 24.08.10 7,237 12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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