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는 사람이 궁금한 분?
만약 있다면 상념에 이은 취향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상념에서 언급했듯, 저는 울림을 정말 좋아합니다.
음량을 한껏 높여서 빠져드는 듯한 기분에 휩싸이고.
잔향일 때는 속삭이듯 떠받치는 느낌이 들면 이를 즐겨듣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궁금한 분?
만약 있다면 상념에 이은 취향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상념에서 언급했듯, 저는 울림을 정말 좋아합니다.
음량을 한껏 높여서 빠져드는 듯한 기분에 휩싸이고.
잔향일 때는 속삭이듯 떠받치는 느낌이 들면 이를 즐겨듣습니다.
001. Lv.21 v마늘오리v
14.01.25 23:56
Jesse McCartney - Tie The Knot
이 노래로 처음 그를 알게되었는데 그게 작년 12월이군요.
그때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저 노래 되게 좋네요.
Il Divo - mama
이거 유명한 노래죠?
Il Divo의 이름은 이래저래 많이 들어봤지만 mp3에 추가된건 저거 한 곡이네요.
가사만 봐도 피꺼솟하나 노래가 좋아서 버릴수가...
셀린 디온을 좋아하는 편인데 역시 저 노래도 기대를 안 벗어나네요.ㅋ
marry me!!!!!!!!!
저거 나오자마자 정말 좋아서 이틀동안 오백번도 더 들은 노랜뎈ㅋㅋㅋㅋ
미치도록 좋더라구요
Jason Derulo - Encore
데룰로 노래 중에서 괜찮은 놈입니다
뭐랄까 여태까지 나온 노래만 보면 취향이 거의 흡사하네요
앰비언트 좋아하세요?
처음 추천하신 노래보면 좋아하실 것도 같은데...
저같은 경우 수천의 아티스트를 지나가며 달한 중간역이 앰비언트더라구요.(제인생은 아직 종착역을 논하기엔 젊어서맄ㅋㅋ)
또 다음 글을 기다리며...두근두근
002. Lv.62 항비
14.01.27 23:31
흐음 ㅋㅋㅋ 노래에 조외가 없어서 뭐라 말하기가 힘든 그렇지만
들어보고는 있습니다 ㅋㅋ
003. Lv.21 v마늘오리v
14.01.28 01:06
음악은 합법적인 마약이죠.
빠지면 평생 못나와요.ㅋㅋㅋ
항비님도 그렇게 마약사범이 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