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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틀 님의 서재입니다.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열이틀
작품등록일 :
2024.02.14 20:23
최근연재일 :
2024.07.05 20:20
연재수 :
140 회
조회수 :
1,139,849
추천수 :
57,494
글자수 :
1,0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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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니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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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3.02 20:20
조회
17,216
추천
661
글자
17쪽


작가의말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지텍맨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르라는 호칭은 카이사르-로마 제국 황제의 변용이지요. 때문에 사무일을 부르는 신하들은 항상 '폐하'를 사용하도록 서술했습니다.





+바이킹들의 주무기로 알려진 전투 도끼의 영문 명칭은 '데인 액스'입니다. 데인족, 그러니까 덴마크 인들의 도끼라는 뜻이죠. 스웨덴이나 노르웨이는 갖다 버리고 왜 하필 덴마크인들의 도끼가 되었느냐 하면, 잉글랜드를 침공했던 바이킹들 중 대다수가 덴마크 출신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색슨인들은 바이킹들을 시종일관 '데인족'이라고 불렀고, 그들의 명칭이 이리저리 고착되며 '데인 액스'에 이르기 때문이죠. 데인 액스가 실제로 2M에 달하는 길이가 된 것은 조금 더 후대의 일로 추측되지만, 작 중 병사들이 소유한 데인 액스는 주인공이 미래 지식을 통해 조금 빨리 재현한 물건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3.02 20:38
    No. 1

    커헉 뒤의 " 와 급료 약탈 보너스 앞의 " 모양 수정하셔야 되겠네요.

    어찌되든 불가리아 제1제국의 차르 크룸이 니키포로스 왕조의 니키포로 1세의 두개골로 은도금 술잔 만들듯 마케도니아 왕조의 바실리오스 2세가 사무일의 두개골로 금도금 술잔 만들것이 분명하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길길라
    작성일
    24.03.02 20:38
    No. 2

    이거보고 롬탈워 켰다

    찬성: 51 | 반대: 1

  • 작성자
    Lv.11 움뀨
    작성일
    24.03.02 20:39
    No. 3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3.02 20:41
    No. 4

    테스투도나 팔랑크스도 그렇고 방패진 역시 훈련이 필요한것이죠. 힘과 노련미에서도 차이나는데다 할버트에 영향 준 데인 액스까지 가진 바이킹의 상대긴 되지는 못하죠.

    그래도 사무일의 도박은 납득이 가능합니다. 훗날 만지케르트 전투등을 생각하면... 여기서 주인공이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보리스가 죽으면서 미리 주인공 근심 줄일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찬성: 29 | 반대: 1

  • 작성자
    Lv.16 wh****
    작성일
    24.03.02 20:52
    No. 5

    역시 바이킹이야 실망시키질 않아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75 로스탐
    작성일
    24.03.02 20:53
    No. 6

    자, 바실 2세가 왜 사무일이 저렇게 행동하게 냅뒀을까요? 네, 자기를 일종의 미끼로 쓴거겠죠? 사무일을 확실히 잡으려고요

    찬성: 70 | 반대: 2

  • 작성자
    Lv.36 Vaeni
    작성일
    24.03.02 21:15
    No. 7

    바이킹?!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ㅋㅋ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53 대역
    작성일
    24.03.02 22:26
    No. 8

    연재분 다 도착해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대붕이
    작성일
    24.03.02 22:32
    No. 9

    드루와 드루와. 들어와봐야 고슴도치밖에 더 되겠냐마는 자신 있으면 상남자답게 들어와 보라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페E퍼
    작성일
    24.03.02 22:57
    No. 10

    와 전투묘사가 장난 아니네요 잘 봤습니다.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99 Akisazak..
    작성일
    24.03.02 23:13
    No. 11

    아... 다봤네...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24.03.02 23:18
    No. 12

    흠 너무 숫자 이야기만하네요. 로마역사에 회전시 적은숫자의 정예병으로 대군을 깬 이력은 한특럭인데. 거기다 황제도 유능한 아니 역사서로만보면 최고인데. 저런 약점이 생기는데 그냥 뒀다? 사무일잡으려는 함정이란게 오히려 더 맞말아님?

    찬성: 2 | 반대: 22

  • 작성자
    Lv.64 ck*****
    작성일
    24.03.03 01:03
    No. 13

    바실레오스2세 특
    본인이 제일 강하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4.03.03 07:45
    No. 14

    제대 별로
    제대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4.03.03 07:46
    No. 15

    수 천
    수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켈리포늄
    작성일
    24.03.03 08:01
    No. 16

    크3에서도 바랑인 노병 병종이 그렇게 사기더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지나95
    작성일
    24.03.04 19:00
    No. 17

    주인공 바이킹라이팅, 당한 거였어 ?!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ly******..
    작성일
    24.03.04 20:08
    No. 1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o******
    작성일
    24.03.07 18:13
    No. 19

    사용하기 결정한->사용하기로 결정한
    지원을 하는 것만 못한->지원을 안 하는 것만 못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비과학적
    작성일
    24.03.09 19:19
    No. 20

    아직도 얕보고 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Wladysla..
    작성일
    24.03.29 03:50
    No. 21

    사무일도 걸출한 호적수인데 금태양과 바실리오스 2세가 한수 위일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4.04.07 07:57
    No. 22

    아주 재밌습니다. 그런데 전쟁물을 쓰실 거면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신 좌우익 개념을 바로잡으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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