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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르인 학살자라는 위명은 역시 어디 안가는구만 ㄷㄷ;
찬성: 37 | 반대: 0
자 이제 전설의 불가리아 포로 눈뽑이 나오는구만. 그리고 이제 모레면 드디어 갤연재본을 따라잡을것이고
찬성: 76 | 반대: 2
비실리오스 2세 불가록토노스ㅋㅋㅋㅋ
찬성: 16 | 반대: 0
와우... 주인공보다 한 수 더 앞서서 차남도 처리한건지 아니면 불가리아측의 이반에 따른 주인공의 전공인지는 모르나 역시 동로마의 중흥군주답습니다. 어찌되든 사무일이 두개골 금잔이 될지는 바실리우스가 결정할 일이고 바이킹답게 해양약탈을 신나게 하고 조이에게 줄 선물 듬뿍챙깁니다! Ps. 토르켈 답습니다. 뭐, 그것이 국롤이거니와 바이킹답다고 허락하실듯.
찬성: 51 | 반대: 2
황제 개무서워...
찬성: 65 | 반대: 0
잉?꼬맹이 죽인건가?
찬성: 1 | 반대: 1
눈뽑! 눈뽑!
찬성: 8 | 반대: 1
헝가리로 피난보내는데 성공했던 둘째 손자가 희망이었는데...아이고 건필하세요.
찬성: 24 | 반대: 0
최후의 하나까지 싹다
찬성: 3 | 반대: 0
사무일의 최후의 도박수에 바실리우스 2세가 대처하는 과정이 훨씬 상세해져서 읽기가 즐거웠습니다. 테살로니카 군관구의 보병대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정황상 틈새를 막은 예비대가 그 보병대인 듯 하군요.
찬성: 20 | 반대: 1
이후가 더 기대되는군요! 바이킹 군단의 활약도 더 기대되는군요!
불가르의 학살자ㅋㅋㅋ
찬성: 29 | 반대: 0
인질겸 피난 보냈던 사무일의 손자 죽이고 넣은 관.
찬성: 5 | 반대: 0
이슈트반 1세거 괜히 헝가리 왕국과 오헝 왕관의 주인이 아니지
개재밋네 ㅋㅋㅋㅋㅋ
이슈트반은 마자르 족들 유목민 물 좀 빼고 귀족들 때려잡으면서 대헝가리 기반을 닦아야 하니까
찬성: 6 | 반대: 0
일사분란->일사불란 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으아..ㄷㄷ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바실리오스 2세 황제 포스가 ㄷㄷㄷ
조금 유도리를 발휘하지 >> 융통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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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