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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엔 중심지가 발칸 서부였네요 불가리아는 트라키아 북쪽이 본진인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트라키아 북쪽이 본진 맞았습니다! 흰색 빗금으로 색칠된 부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바실리오스 2세가 원정을 통해 트라키아 북쪽을 빼앗았을 뿐이지요. 실제로 사무일 시대의 불가리아를 '서 불가리아 제국'으로 표현하는 서적도 으레 있는 것으로 압니다.
찬성: 19 | 반대: 0
??? : 핫하! 바이킹 등장!
찬성: 25 | 반대: 0
캬 판도 맛있다
찬성: 2 | 반대: 0
블라디미르 1세가 자기 애인을 NTR한 올라프 1세(미래)를 겉으로는 용서하고, 시구르드네 본가쪽에 연락해서 북해에 담가버린건가요?
찬성: 5 | 반대: 0
동로마 귀족:도적이니 노잡이이자 선원=수부이고, 해군병이자 해군육전병이면서 육군병력 이겠지!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있어욥
황제가 미친개의 목줄을 풀어버렸군요 ㅋㅋ 사무일의 요거트 군단에게 애도를 ㅋㅋ
찬성: 10 | 반대: 0
훌륭한 노잡이이자 수군이자 육상병력= 걍 해적ㅅㄲ들. 바실리오스 2세: 하지만 저 해적 ㅅㄲ들은 우리 해적 ㅅㄲ들이지 사무일: 구와아아악 p.s. 연재시간은 개인적인 의견으론 12시 반이나 6시 반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그 직전 시간대에 유명 작품들인 트립한국 1913이나 탐태창이 올라오니 그것들 읽고 바로 넘어오기 좋을 것 같거든요.
찬성: 21 | 반대: 20
너가→네가/니가
황제로써→로서 자격/신분/지위+로서 수단/방법+로써
잘 봤어요
불가리아 없는 불가리아가 되버렸
수레바퀴 형
이쯤이면 아예 세르비아로 간판을 갈아끼워야...
찬성: 14 | 반대: 0
빨리 좀더 깔아줘요...현기증나요
이러다가 위인전에도 아름다운 금발로 황녀를 유혹했다고 나오겠네
찬성: 49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굿
아 크킹마렵네
황제로써-> 황제로서
그림은 그리스의 지도인가요?
불가리아(불가리아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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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