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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겠다 선조는 범부에 지나지않는군!
찬성: 80 | 반대: 2
막판에 공작을 구출한 기병대는 주인공이 보내준 전령들이겠군요
찬성: 50 | 반대: 0
느그 마을 개작더라
찬성: 8 | 반대: 0
마지막 보험으로 손자 탈출시켰는데 포로로 잡혔네. 그럼 진짜 정면승부말고 뭐 할 게 없어지는데 그건 바실 2세가 바라는 것이라는 문제가...
찬성: 59 | 반대: 0
아직도 상대를 앝보고 있는 놈
찬성: 20 | 반대: 0
뛰는 사무일 위에 나는 금태양, 그리고 그 금태양을 조련하고 있는 현실 토탈워 플레이어....ㅋㅋㅋㅋ
찬성: 109 | 반대: 0
금태양! 금태양! 금태양!
찬성: 29 | 반대: 0
당시 인물들과 상황에 주인공이 맞물리는 게 정말 찰집니다
것 만으로도 것만으로도
찬성: 0 | 반대: 0
ㄱㅇㄷ
하지만 선조는 말타고 튄게 아니라 가마타고 질주했는걸? 하인들이랑 궁녀들 끌고.
찬성: 99 | 반대: 0
전주 이씨의 속도를 넘었어?
찬성: 10 | 반대: 0
헝가리도 어차피 조져야지
찬성: 4 | 반대: 0
나름 전력을 다했는데 진짜 비참하게 패배하겠군
찬성: 6 | 반대: 0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일화가 생각나긴하지만... 어찌되든 예비 환관들이네요. 이참에 헝가리도 박살냈을지도 궁금하네요. 시대와 문화마다 다르긴하죠. 그럼에도 사무엘은 결코 만만찮기에 여전히 힘든 싸움일겁니다.
찬성: 1 | 반대: 0
너 납치된거야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말타고 75키로 행군한거보다 말도 안타고 40키로 행군한게 더 대단한거 같은데요 완전 미친짓임
찬성: 24 | 반대: 0
미친 ㅋㅋㅋ 비인간적인 황제에게 '빙의'해서 다른 결론 도출해보기라니.
ㅋㅋㅋㅋ 읽혀버렸지
만일 왜구가 더 빠르게 따라왔다면 선조는 가마가 아니라 말을 타고 도주했을 것이고 다시 한번 전설을 이뤘을 것이다.
완벽하게 패배했네요
주인공이 사람의 마음 운운하는게 이렇게 혐오스러울줄이야ㅋㅋ
금태양은 어떻게 불가리아 왕족 자제들 납치했대
진짜개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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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