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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상황 업데이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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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나 모레 연재분에서 전투 지도 상황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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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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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중보병, 카타프락토이 중장기병 8천 도합 1만이면 진짜 당대 국가들 가운데 금군 군대를 상대로 승리는 커녕 버티기라도 가능할 나라가 몇 개 정도 될려나 ㅋㅋㅋㅋㅋ
찬성: 70 | 반대: 0
목숨건 전략게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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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금군을 포함한 중앙군을 한번에 소모시켜 버린 만치케르트 전투..귀족들의 힘을 빼놓아야할 이유기도 하죠.
찬성: 3 | 반대: 0
같았다: 같았다
공명의 함정이다!!!
찬성: 4 | 반대: 0
사무일이 맛이 가버렸잖아!
찬성: 18 | 반대: 0
샐 수 없이→셀 수 없이
잘 봤어요
바실리우스2세:쓸데없는 낭비를 줄이고 규정상 수를 다시 회복한다!(금군 중장기병의 수를 늘린다!)
찬성: 12 | 반대: 0
대역갤 연재분 곧 따라잡는다
찬성: 22 | 반대: 0
이딴 게 현대인?? 아무리 봐도 과적응 했잖아 ㅋㅋㅋㅋ
찬성: 68 | 반대: 1
눈뽑고자의 그 동롬..
찬성: 30 | 반대: 0
다른곳에서의 병력지원은 아예 머리속에 없네요 흠
기병 뒤의 만 에서 앞의 ' 모양 바꾸셔야 될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회귀이전에 대체 인간관계를 어찌했을지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1인입니다만... ㅋㅋㅋ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은 존재죠. 그래도 해골잔으로 쓰기에 값어치가 클것 같지만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미친새기가 장자 머리를 잘라내고 몸통만 소금에 절여 보냈는데, 심지어 준마도 아니고 당나귀에 실어 보냈다고? 거기에 목은 빌려간다고 티배깅도 하고? 아니 이게 진짜 티배깅이 아니라 자기 나름의 '배려' 였다고??
찬성: 48 | 반대: 0
레몬꼬까 / 당연햐게 다른, 곳에서의 병력지원을 지금 상황에서 떠올린다면 합리적이기 보다 편집증적인데다 의심병에 망상증까지 있는 인간으로 오히려 더 발암적인데다 공감도 안가서 하차한다고 발광하는 사람들이 넘쳐날거임
사무일 : 누구도 불가리아를 가질 순 없어! 황제건, 바이킹이건, 불가리아를 빼앗길바에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버릴테다 어어...이러면 폭☆사 엔딩인데...
샐 수 없이 -> 셀 수 없이
찬성: 0 | 반대: 1
1700년대의 꼬마부사관..나씨?
찬성: 8 | 반대: 0
후계자 죽고 게임오버 확정이면 운빨ㅈ망겜 꺼버리고 딴 겜을 하거나, 빡친 김에 모든 것의 원흉에게 꼴박하거나
찬성: 10 | 반대: 0
정예병 1만이어도 다른 지원병 없이 불가리아 4만이랑 붙으면 무조건 필패일듯
찬성: 0 | 반대: 2
차라리 피의 독수리 같은 기행을 벌이며 모욕을 했다면, 바이킹 야만인의 천박한 도발이라 생각하며 무시했겠죠 우스꽝스럽게 선의를 갖춰서 선물을 보내니 분노가 더 컸나보네요
찬성: 6 | 반대: 0
이딴게 트립인..? 아무리봐도 트루본 노르드ㅡ바이킹 인뎁쇼?
그들을 구하려면 싸이버ㄱ...가 아니라 아드님의 목을 잔뜩 써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1700년대 꼬마부사관 누구죠.
부오나파르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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