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이 얼마만의 자유(?)인가,,,흐흐흐..
제가 고무림에 가입한지도 꽤 되었는데 집에서 접속해보기는 첨이군요,,
정말 감개가 무량하네요,,
맨날 회사에서 번개처럼 왔다갔다 하다가 오랫만에 저희 딸들이 자주는 덕택에 이렇게 접속하니 너무나 느긋하고 좋군요,, 맨날 이럴수만 있다면 저도 야한자당에 가입해볼텐데,,
지난번 백만비지트 행사에 저도 회사에서 참석했었는데 999999번째였거든요, 너무나도 아쉬었었는데 저말고도 정효님이 999999를 만나셨더군요,,어찌된 일인지 모르지만 저도 분명히 999999째였거든요.. 무척이나 아쉬었었던게 지금 생각이 나군요,,
아,,마누라가 딸내미 재우라고 하네요,,역시 밤에는 좀 무리인가봐요,,,
내일 투표일인데 모두들 투표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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