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흑!! 치료했던 상처가 다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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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를 다물고..... 크게 울어대는 소리가 들립니다......윽윽.....
작품 속에 흐르는 저 애달픈 사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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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쳤어요..하하
확실히 용대운님의 비장미는 뛰어나지요. 그래서 용대운님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용대운님의 글은 저에게 딱입니다....^^ 뭔가 남자다움...........
그리고 그때는 당신을 사랑했지요.
그것은 버림받은 사람의 눈빛이었다. vs 허나 대신에 그녀는 두 손을 피가 나도록 꼭 움켜쥐고 있을 뿐이었다. 으아아아아악! 미칠 것 같은 표현!!!!! 왜 연애하는 것들은 죄다 바부팅이 같은 것들 뿐이란 말인가!!!! 그래도....그들의 사랑이 너무나 애절하당... T.T
에구.....옆구리가 아려지는 ㅡ_ㅡ;;;
흑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그녀가 죽었을때..허무함이란.. 그리고 흑저의 분노... 인간일 수 밖에 없는 흑저의 모습.. 이정도면 비장미가 아닐까요...??
저기.... 저 작품의 제목이 궁금한데요..
\'탈명검\'입니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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