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내 이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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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의외로 많은 여성분들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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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님 추가 하느라구..^^
여성 회원분들의 색출이 끝남과 동시에 .. 여성분들의 신상명세와 주소, 전화번호가 기록된 쪽지를 저에게 보내주세요...^^ 퍽!@#$%
걸려보라 흑저님?^^ 왜 그러세요~ㅜㅡ 부단주의 면모라도 보이시겠다는 검미까..ㅜㅡ
걸려보라 흑저님 대단하심다 ㅡ_ㅡ;;;; 쪽지 받으시면 복사해서 저에게 쪽지 주시길 퍽!퍽!!쿨럭..ㅡ_ㅡ;;;
나도엽...
드뎌...호화단의 본격 행보가 시작되었다.....두둥!
으음..역시 호화단의 부단주..흑저님..존경스럽습니다..으음..저는 호화단은 아니지만 왠지 흑저님은 존경하게 되는군요..^^;;
발빠른 움직임이 모든것을 좌우합니다..웃하하하하...
바부들...쫌 젊잖아보세요....
정효님... 혹시 얼굴철판 공사하신 것인가요? 어찌 그런 말씀을 아무런 스스럼도 없이 하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 ㅎㅎㅎㅎㅎ -변시- 변태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채찍에 이는 아픔에도 나는 즐거워 했다.
역시 ................ 여성분들은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군림동네\'라는 이름으로 정담란을 검색해 보시면 그 진가(?)를 아시리라....ㅡㅡ+++ 역시 \'십사세미소년\'님도 마찬가지....(치명타닷! ^^v )
역시 라이벌 일차 제거를...ㅡ_ㅡ;;;
역시 남자의 본능(?)이라는 것인가.. 우후후후... 그렇다면 나도...(퍽퍽퍽)
ㅋ ㅑㅋ ㅑ 호화단의 일호사자 사신객(참 이름 잘지었네..) 너구리를 잊지 마시기를~~~ 언제나 어디서나 그대들에게 껄떡과 주접을 선사하리라`~~
월영님, 이반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토닥토닥!~ (안마 ) ^^
음, 드뎌 본색을 드러내고 망가지는 분들을 여럿 보게 되는군요 ㅠㅠ 설마 했던 모모 님까지... 아, 과연 낭자 군단의 등장 앞에서 초연해질 수 있는 군자는 나밖에 없단 말인가? 오직 하늘을 보며 오연한 모습으로 뒷짐지고 옷자락 나부끼리. 그러니까 옵빠라고 불러줘!!!! 아자씨는 싫오!!!
어머나 소예님....^^****(꽃날리기;) 막내로서 해야 할일을 하는 것임당.. 그런거죠..^^(-_;)
앗! 위의 이반님 이모티콘이 뜻하는 것은 뭘까? ㅡㅡ?
오옷! 드뎌 관망하시던 송진용님마저.... 아, 사내다움의 미학만을 추구하시던 그 고고함을 내던지고... 흑....산타 아이콘을 보구 미리 예측했어야 하는데.... 고무림 최고의 조직 야한자당을 위협할 세 조직의 암투가...
흐음...세조직이 어떤거죠 ㅡ_ㅡ;;; 그리고 가장 세(勢)가 강한곳은??? ... 그리로 가입을...컥...ㅡ_ㅡ;;;
나도 여자할까?(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곧 애소저회에서도 활동을 해야겠군요...음후후후후.....
억!!드뎌 애소저회의 간세를 발견...후다닥!!(정세 분석문건에 수정을!)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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