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아무래도 저와 몇몇 분들의 이야기가 아닙니까??
저를 비롯한 군림님과 쥬신님...등등 여러 솔로 여러분의 바람이 모인...
제가 주접떨기 시작한 기우제에서 비롯된것이 아닌지...
고무림의 솔로 여러분은 모이시오~~
아예 이것도 소모임을 하나 만들어? (물론 언더...)
물론 그, 또는 그녀를 만나 탈퇴하시는 분에게는
소모임에서 극비로 키운 살수들이 찾아간다던지...
꺄울~~(또 주접 떨었다...젠장...)
아무튼 우박구리수마수...암영님 멋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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