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문득 무공을 익힌 이들의 축구가 떠올랐다.
소림축구나 월드컵의 영향은 아니다......
다만, 무림향에서 내 글들을 검색하다가 기억이 난 것이다.
으음..........
등장인물수가 너무 많을지도...ㅡㅡ;
일단,.......몇 명만......
사공운, 혁련휘, 소호, 한효월, 장문탁, 혜우성승(단휘), 진자앙, 왕삼, 유검, 백철군, 서기영
곤, 진산월, 좌천소, 풍갑제, 용유진, 종리추, 용화노인(백상님 소설에 나오는...일명 무명노인...유검에 대적하기 위해서 등장시켰음.), 무영(천마군림의..), 조자건, 야광충, 장천상천하유아독존진사자벽호
음.........ㅡㅡ;;
일단....ㅡㅡ;
경기장은 중원 전체로...스케일을 장난 아니게 크게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은 만년한철로도 안 될 듯 하니....지극대라오령철(...뭔말인지....)로 만들겠습니다. 뭐, 진정한 고수라면 그냥 공을 써도 공이 무사해야하지만....워낙에 초인들이답니...아주 희미한 충격파에도 공이 터질지도 모릅니다.
아,그리고 유검이 무상검으로 땅을 가르거나 하면 반칙입니다..ㅡㅡ;;
감독이 중요하겠지요.........
일단 금강님과 용대운님으로......
음음......
아니...아예 확 팀을 100개 정도 만들어서 무림컵을 해보는 것도.........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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