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또에 완건히 사람들이 미쳐가지고는...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것들은 300만원어치 사가는 또라이들이 있지를 않나...(300만원가지고는 안된닷 말이닷!-_-)요즘하는거 보면 완전히 미쳐요... 처음에야 저도 희한하다...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 하는 행태를 보니... 세상이 미쳤어요... 일획천금(맞나요?.) 을 노리며... 뭐 복권?== 참 한심 합니다... 복권사서 당첨되면? 천억이상이 굴러들어오죠. 하지만 부자들이 복권을 사겠습니까? 거의다가 중산층이나 일반소시민 들이겠죠. 그런데 그들이 그런 돈을 만져본적이 있겠습니까?= = 당연히 큰돈 굴리는법 모르죠. 펑펑 써댑니다... 결국 뒤에는 남는게 없죠. 혹시 흥청망청쓰다보니 원재산도 다 날려버릴지도?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그런생활에 익숙해져서 더욱더 큰 쾌락을 찾게 되죠..-_- 결국 마약까지갈 가능성이 높아 진다는 말씀.
제가 비약해서 말한것 같기는 하지만... 하지만. 너무 사람들이... 바보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_-.. 요즘에 중딩들이나 고딩들도 길거리에서 복권을 긁는다더군요.(안파는줄 알았는데 판답니다.)그 돈에 눈이 멀어서 가지고는...
우리아버지도 몇장사오셨는데. 사람들이 사와서 한번사보셨다고?-_- 짜증납니다. 2만원을 들여서 사올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재미로 치기에는 너무 집착... 다음뻔에는 사지말라고 했더니 안산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모르죠. 다음뻔에 들고오면 종이를 째버리고는 잃어버렸다고 쳐야겠군요.-_-
저는 오히려 당첨될까 겁난다고..-_- 인간이란... 이렇게 돈에 쉽게 현혹이되서 난리를 치는 동물들이니까. 복권에 당첨되서 풍비박산난 집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리고 그후에 행동들이 은밀해지고 불안이 쌓이고... 좋은게 아닙니다. 흉물을 보물로 착각하는거지.(너무 횡설수설 했나... 어쨋든 화가 납니다. 그 종이 쪼가리에 300만원이나 사는건지. 바보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한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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