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커헉..
그렇겐 대출이 안될걸요 @.@
저두 회사 면접을 본후에 심심풀이로 (물론.. 혹시나하는 맘도 있었지만^^) 로또를 2천원어치 사보았습니다.
엄청 비싸더군요.. 보통 복권4장값..평소 500원자리도 잘 사지 않는 저로서는 좀 아깝다고 생각됬었지만.. 면접도 끝난마당에 친구랑 밥을 먹으면서..
로또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사보았습니다..
오늘 그래도 약간은 기대를 했었는데.. 결국은 1개 맞췄더라구요^^;;
머.. 다들 만원에서 10만원 혹은 그이상 사시는데 머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2천원이 조금은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간사한 이마음-_-;;)
당첨이 되신분은 축하드리구요 일부분은 사회의 어려운 분들께도 조금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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