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하자면 '먼치킨들의 이계인 유린기' 인데요
목적이 세계정복 입니다.
그런데 목적에 비해 주인공의 성격이 특이 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본뒤 혹시있을 함정까지 수색하면서 갑니다.
그리고 그런 성격에 맞게 손속이 잔인하달까 손을 쓸때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짖밝아버립니다.
혹시 이 작품을 아시는 분은 비슷한 성격의 글좀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먼치킨들의 이계인 유린기' 인데요
목적이 세계정복 입니다.
그런데 목적에 비해 주인공의 성격이 특이 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본뒤 혹시있을 함정까지 수색하면서 갑니다.
그리고 그런 성격에 맞게 손속이 잔인하달까 손을 쓸때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짖밝아버립니다.
혹시 이 작품을 아시는 분은 비슷한 성격의 글좀 추천해주세요
사실 오버로드 이후로 일본 소설 사이트에 거의 표절하다시피한 글들이 자주 보입니다. 새로운 붐을 일으켰죠. 최근작이라면 폐인들의 이계전생기 같은게 있겠네요. 게임 최강 최악의 pkk 플레이어 일곱명이 게임세계로 떨어집니다. 그 일곱명은 영웅으로 신격화 되어 있는 상태이고요. 혹은 거의 그대로 베낀 소설로 '정신차려 보니 이세계에서 인류의 적이 되어 버렸다'도 있습니다. 밀리터리물에 가깝게 2차대전 당시 독소전 개전을 앞둔 소비에트 연방이 통째로 판타지 세계로 소환되는 '붉은제국'도 있고요. 이세계 유린물은 소설가가 되자나 아르카디아쪽 유행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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