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러저러해도 글 전체의 맛을 결정하는건 역시 필력인 것 같다는걸 요즘 새삼 느끼네요.
투명드래곤이 나타났따. 투명드래곤은 투명해서 졸라쎘따 같은 글이나
쓸데없이(useless) 외래어(外來語)나 한자(漢字)가 난무(亂舞)하는 글(書)은
이제 피곤합니다.
당연히 자추도 환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이러저러해도 글 전체의 맛을 결정하는건 역시 필력인 것 같다는걸 요즘 새삼 느끼네요.
투명드래곤이 나타났따. 투명드래곤은 투명해서 졸라쎘따 같은 글이나
쓸데없이(useless) 외래어(外來語)나 한자(漢字)가 난무(亂舞)하는 글(書)은
이제 피곤합니다.
당연히 자추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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