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람은 기계가아니지요, 기계조차 적당한 휴식이 필요한데 더더군다나 사람은 말할필요조차 없는거겠지요. 휴가 잘다녀오시고 글작업또한 잘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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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지치기 마련이예요. 이럴 때는 느긋하게 쉬다 오는 것이 좋아요.
네엡~!^^
전기도 없고 전자기기도 없는 그곳은 어디인가뇨? 좀 알려주세요. 그곳으로 저도 떠나고 싶네요. 혹시 산속 동굴 또는 오두막에서 거하는지요?
강원도 홍천 근처입니다. 지금 출발 전에 답글 답니다~
조금 쉬셔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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