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의 정신상태가 궁금해질정도로 피폐한 소설이 있나요?
보는 사람이 눈살을 찌뿌릴 정도로요
하지마 요네즈가 있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완결란의 칼맛별 언데드로드?
스스로 이런 말하기 뭣하지만 황폐한 소설 하나 쓰고 있습니다. 마법전사 플레이어스라고, 온갖 패러디와 저질 개그로 첨철된 소설입니다. 작품 링크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30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301 </a>
민수님의 잔혹협객사가 괜찮을거 같네요ㅋ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8층의 신화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마요! 네즈: 미친년 만들기 프로젝트라고도 불리며 실제로 미쳤습니다. 마법전사 플레이어스: 온갖 민망한 상황으로 인하여 독자가 미칠겁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