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 문피아에서 현대물 바람이 불고있군요. 그래서 그런지 볼만한 판타지가 없다는 것이 슬픕니다... 내용도 천편일률적으로 똑같고 말이지요. 독자적인 설정을 가진 판타지 없을까요?
그러게요... 정말 판타지가 고프네요. 주인공이 온갖고난을 받고 똥밭을 뒹굴다가도 하나둘 극복해나가면서 영웅이되는... 소재로는 마법사인 +_+그런글로 ... 최근에 재밌게본 판타지는 기억이;; 뭐가있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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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세계관의 판타지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음...찾아봐야지...
완결란의 레시드 추천합니다~
출판작으로는 '왕은 웃었다'가 좋구요, 연재작으로는 '심장이 녹다'도 설정도 필력도 좋습니다!
동감~!!
조심스레 자추요. 정통판타지 로 노력중입니다.ㅠㅠ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6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68</a>
출판작중에 찾아보심이.. 어떤지요..
하늘과땅의시대
미나토님 '마담 티아라', 우울함님 '영원으로 가는 문' 추천합니다.
마법왕,게으른영주
게으른 영주 추천 강화합니다!
자추합니다 *-_-* 사막과 특별한 여행자들의 이야기 벨로나스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0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01</a>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 강추합니다. 잘짜여진 파티와 모험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 갈수록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최소 30편은 읽으셔야 글의재미를 한껏느끼실 수 있습니다
SG
나는 왕이로소다
벨로나스 추강! 재밌어요.ㅎㅎ
게으른 영주, 추강할게요! 이런 판타지 난 첨 봤어요ㅋ
내일, 나는 극악의 연재주기 빼고 재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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