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가 훌쩍 넘엇내요
요즘 걱정도 많고 일상에 휘둘리는 것이
다반사라 제 뇌가 바싹 메마르는 것 같아요.
가끔 저는 그럴때마다 파울로 코엘료 책들을 보면서
리플레쉬를 하곤 해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분의 책들로는 뭔가가 더 채워지지 않내요
신선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장르소설 일반소설 )
하지만 연금술사처럼 막무가내의 희망글 보다는
불균형한 현실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찾을 수 잇는
작은 기쁨과 희망을 느낄수 잇는 책이었으면 좋겟어요^^
Comment ' 9